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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티모르 우호행사서 국기원 태권도 시범공연 선보여
양지수 desk@wtimes.kr   |   2017. 05. 27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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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티모르내 태권도에 대한 관심 크게 늘어나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최근 한-동티모르 우호 행사 참석차 동티모르 방문 중인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이 딜리 시내 최대 규모 실내 체육관(GMT)에서 동티모르 태권도 수련인구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태권도 시범 공연을 선보다. 공연 후에는 동티모르 태권도 수련인구들에게 태권도 기술을 전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외교단을 비롯해 한국과 동티모르 국민 등 약 1,000명이 참관하여, 국기원의 수준 높은 태권도 시범 공연을 감상하고,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체험했다.

한편 1990년대 말 동티모르에 우리 상록수 부대가 주둔(1999-2003)한 것을 계기로 본격 보급되어온 태권도는 동티모르 청소년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중 하나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으며, 현재 동티모르 내에는 태권도 수련 인구는 약 5천명 가량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번 국기원 시범단의 동티모르 방문을 계기로 동티모르내 태권도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어나 태권도가 더욱 확대 보급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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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동티모르, 태권도, 국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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