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헬스
2016-17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레알마드리드 결승전 진출
정우석   |   2017. 05. 11 11:23   |  
  • 글자크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
  • print
  • |
  • list
  • |
  • copy

(Korean)

 


레알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2차전은 패배했지만 통합전적 4:2로 승리하여 2시즌 연속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진출하여 우승을 노려볼수 있게 되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11일 오전(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비센테 칼데론에서 열린 2016-17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42차전에서 1-2로 패했지만 결승행에 성공했다. 1차전 홈경기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헤트트릭으로 3-0 승리를 거뒀던 레알 마드리드는 통합전적에서 4-2로 앞서며 결승행을 확정했다. 지난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던 레알 마드리드는 2연패를 노리게 됐다.

 

아틀레트코 마드리드는 토레스와 그리즈만이 공격수로 나섰고 코케와 카라스코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가비와 니구에즈는 중원을 구성했고 루이스, 고딘, 사비치, 히메네즈는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오블락이 지켰다.

 

레알 마드리드는 호날두와 벤제마가 공격수로 나섰고 이스코, 크로스, 카세미로, 모드리치는 허리진을 구축했고 마르셀로, 바란, 라모스, 다닐로는 수비를 책임졌다. 골키퍼는 나바스가 출전했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전반 12분 니구에즈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니구에즈는 코너킥 상황에서 코케가 올린 크로스를 헤딩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레알 마드리드 골망을 흔들었다.

 

곧 바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득점을 추가했다. 전반 16분 그리즈만이 페널티킥으로 추가골을 기록했다. 레알마드리드 페널티 지역을 돌파하던 토레스가 바란에 걸려 넘어졌고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그리즈만은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반격에 나선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42분 이스코가 만회골을 터트렸다. 벤제마는 수비수 3명을 따돌리고 코너킥라인에서 드리볼로 빠져나와 패스를 연결했고, 슈팅을 골키퍼 오블락이 걷어내자 이스코가 골문앞에서 재차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에도 양팀은 꾸준한 공격을 시도했지만 더 이상 골이 터지지 않았고 통합전적에서 앞선 레알 마드리드가 챔피언스리그 결승행에 성공했다.

 

이후 레알마드리드는 결승전에서 유벤투스를 만나 단판으로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 W-TIMES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 W-TIMES Copyright Protected  


  • 간다라
Tags :
(0/250자)

총 의견수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