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애니메이션
크리켓팡 캐릭터, 인도 캐릭터시장 진출
민지혜 desk@wtimes.kr   |   2018. 09. 05 0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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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드캐릭터, 국내 캐릭터 업체 중 최초로 인도 라이선스 엑스포 참가

 

(Korean)

 


(사진=유니드캐릭터)

 

 

캐릭터 비즈니스 전문회사 유니드캐릭터(대표 송민수)가 자체 창작한 캐릭터인 ‘크리켓팡(CricketPang)’이 국내 캐릭터 업계 최초로 인도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유니드캐릭터는 이달 들어 인도 시장 진출을 위하여 인도 현지 파트너사 2곳과 크리켓팡 캐릭터의 인도시장 진출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이에 앞서 국내 업계 최초로 인도 뭄바이에서 8월 23~24일 양일간 열린 ‘인도 라이선스 엑스포 2018’ 행사에 단독 부스로 참가하기도 했다. 유니드캐릭터는 로즈핑, 토마몬, 크리켓팡 등 자체캐릭터를 출품하였으며 특히 인도 타겟으로 기획·개발해서 출품한 ‘크리켓팡’이 현지 바이어들의 주목받았다. 

유니드캐릭터는 인도 현지의 주요 애니메이션 제작사, 미디어사, 테마파크, 에이전트사, 라이선시업체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 미팅하였으며, 크리켓팡의 TV애니메이션을 인도 현지 애니메이션 제작사와 공동 투자하여 제작하기로 하고 본계약 등 실무 진행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니드캐릭터는 ‘뽀로로’로 유명한 아이코닉스와 에버랜드에서 캐릭터·컨텐츠사업을 두루 경험한 송민수 대표가 2017년 설립했다. 판교경기문화창조허브에 입주한 유망 스타트업으로 로즈핑, 토마몬, 크리켓팡 등 자체 캐릭터IP로 글로벌 사업을 전개중인 캐릭터 비즈니스 전문 회사이다. 

송민수 대표는 “현재 13억 인구이고 2023년에는 중국을 추월하여 세계 인구수 1위국이 예상되는 인도의 시장 확장성을 보고 참가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현지 유력 파트너들과 네트워크를 쌓게 된 것이 큰 소득이고, 특히 인도의 국민 스포츠인 크리켓을 소재로 기획한 크리켓팡이 큰 호평을 받아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또한 “크리켓팡을 인도의 대형 애니메이션 제작사와 공동으로 TV애니메이션을 제작하여 내년 말 인도 방영을 시작으로 글로벌 사업을 공격적으로 전개할 것이고, 이번 인도 진출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현지화 전략을 더욱 강화하여,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캐릭터 프로젝트를 속도를 내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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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라이프 분야 뉴스 에디터입니다.
Tags : 유니드캐릭터, 크리켓팡,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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