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
제20회 한국-오스트리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 개최
강민경 desk@wtimes.kr   |   2018. 11. 26 09:43   |  
  • 글자크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
  • print
  • |
  • list
  • |
  • copy
비엔나, 잘츠부르크, 그라츠 연이어 공연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오스트리아 대사관)


 

한국-오스트리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한오필)가 올해 20회 공연을 개최하였다. 이번 공연은 20회 공연인 만큼비엔나 뿐만 아니라 음악의 도시인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 제2의 도시인 그라츠에서 연이어 공연을 열었다.

 

이번 공연에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지휘자인 Dennis Russell Davies(잘츠부르크 공연은 민정기 지휘자)가 지휘했고한국의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가 협연을 진행했다. 그리고 오스트리아에서 공부하는 한국과 오스트리아 등의 음악도 47명이 함께 했다. 특히 총 세 번의 공연에 약 2,500여명의 청중들이 모여 청년 음악도들이 만들어낸 하모니를 감상했다.

 

한오필은 클래식 음악을 통해 양국 청년간 소통과 우호 협력을 도모하고자 1999년에 설립됐으며, 번 공연에는 1999년 한오필을 창설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1999년 당시 주오스트리아 대사)이 참석하여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번 공연에 대해 한국 정부는 양국 문화 교류·협력의 중요한 자산이자 청년 음악도들의 소통의 장인 한오필을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스트리아는 음악의 도시라고 부르는 빈을 중심으로 수많은 음악가를 탄생시켰다. 빈필하모니관혁악단, 빈소년합창단 등이 잘 알려져 있으며 매년 7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열리는 잘츠부르크 음악제는 세계적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 W-TIMES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 W-TIMES Copyright Protected 

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오스트리아, 필하모닉, 한오필
(0/250자)

총 의견수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