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
주 불가리아 대사관, 2018 한국영화제 개최
강민경 desk@wtimes.kr   |   2018. 11. 23 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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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택시운전사’와 ‘수상한 그녀’ 매진될 만큼 인기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불가리아 대사관)


 

주 불가리아 대사관이 4일간 소피아 Cinema House에서 2018 한국영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화제에는 애니메이션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 ’택시운전사‘ ’군도‘ ’수상한 그녀‘ 등의 영화가 상영됐다. 특히 ’택시운전사‘와 ’수상한 그녀'는 모든 좌석이 매진될 만큼 인기를 끌었다. 

 

관객들은 상영된 영화들에 대해 의미와 재미를 모두 갖춘 우수한 영화들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주 불가리아 대사관은 극장 로비에서는 한국사진전(한복, 한식, 한국 풍경 등)도 함께 개최하여 한국 문화를 알리는 데 힘썼다. 

 

한편, 불가리아는 북한과 전통적으로 우방관계를 유지해오다가 우리나라와 1980년 후반부터 관계가 개선되었다. 1992년 3월에는 소피아 대학 동양학 센터에 한국학 연구 지원을 위한 한국어 강좌가 개설되었고, 또한 그해 9월에는 '한국문화의 날' 행사가 열리면서 문화 교류가 시작되었다. 이후 꾸준히 한국문화를 알리며 문화 교류를 해왔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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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불가리아, 한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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