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
제6회 한일문화카라반 개최
지민아 desk@wtimes.kr   |   2018. 10. 30 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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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야마구치현, 주히로시마총영사관과 공동 개최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일대사관)


주일대사관이 김대중-오부치 파트너십 공동선언(10.8) 20주년을 기념하여 경상남도, 야마구치현, 그리고 주히로시마총영사관과 공동으로 개최한 ‘제6회 한일문화카라반 in 야마구치’가 최근 야마구치현(山口県) 야마구치시민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이수훈 주일대사, 무라오카 쓰구마사(村岡嗣政) 야마구치현지사,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가 참석했으며, 야마구치현의 정치인, 언론매체, 지역민, 우리 민단 관계자, 교민 등 1,500여명이 야마구치 시민회관을 가득 메웠다.

본지 취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경남국악관현악단 ‘’휴’, 야마구치현 전통무용단 ‘헤이케이 오도리'를 필두로 한일 양국에서 인기가 높은 비보잉그룹 진조크루와 STU48의 공연은 물론, 일본 내에서 K-Pop, J-Pop 가수로 활동중인 RE;ACT, 나카무라 요시히로, 하라다 유코 등의 무대도 마련되어 한일 양국 문화를 대표하는 다채롭고 화려한 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한국관광, 경상남도 물산전, 대사관 SNS 홍보 코너 등 다양한 부스도 마련되어 한국 문화를 체험하려는 이들로 성황을 이루었다.​

이수훈 주일대사는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한일관계에 새로운 발전의 전기를 마련한 김대중-오부치 파트너쉽 공동선언 20주년이 되는 해”임을 강조하고 “2018년이 한일관계가 다시 한 번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될 수 있도록 한일 양국민의 관심과 성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일문화카라반 행사는 한국 문화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일본 지방 국민들의 한국과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 한일 지자체간 교류협력을 활성화함으로써 한일관계의 기초를 다져나가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으며, 2016년부터 매년 2회씩 개최해오고 있다.

주일대사관은 이번 카라반 행사를 통해 한일간 풀뿌리 교류를 활성화하고 양국 문화의 화합을 통해 한일간우정을 더욱 돈독히 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한일문화카라반 행사와 같은 다양한 문화 교류행사를계속 추진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민아​ 기자 이메일 주소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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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일본, 한일문화카라반, 경상남도, 야마구치현, 히로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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