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
시카고 출신 화가, LYNN BASA 한국 첫 개인전
박영준 desk@wtmes.kr   |   2017. 11. 03 1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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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연희동 디아스페이스(DI.A SPACE) 갤러리 개최

(Korean)

 

블루 #12, 아크릴 페인팅, 22x30 인치, (2015)



비밀은 지켜지던지 누설되던지 우리의 삶의 일부분이다. 연예인들의 비밀처럼 비밀은 우리사회 문명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비밀은 가장 중요한 부분은 기억되고, 시간이 지날 수록 변질되는 것이며, 비밀의 소유자를 떠났을때 소유자의 정신적으로 영향을 미칠 있으며, 우리는 우리의 비밀이 누설되었을 가진 상처들로 한동안 남을 믿지 못할 수도 있다 

 

Lynn Basa 


바사(Lynn Basa) 시카고에서 활동중인 서양화가이자, 교수, 설치미술가, 그리고 글을 쓰는 작가이다. 아직 대한민국 미술계에서 생소한 그녀의 이름은 뉴욕, 마이애미 그리고 홍콩등 세계적인 아트시장에서는 이미 익숙한 이름이다. 그녀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심리적인 부분을 주제로 매번 다른형태의 예술을 창조해 나가는 아티스트이며, 이번 서울 연희동에 새로 오픈하게 되는 디아스페이스(DI.A SPACE)에서 대한민국 처음으로 개인전을 갖게 되었다. 1977 인디아나 대학(Studio Art and Art History, Indiana University)에서 부터 2017 현재까지, 40년이라는 시간동안 차근차근 묵묵히 걸어온 작가로서의 삶을 녹여낸 이번전시는 2015 부터 시작된블루(Blue)’ 시리즈 30여점을 선보이게 된다.


 


블루 #19, 아크릴 페인팅, 30X20 인치 (2015), 뉴욕 브룩클린


바사의블루시리즈 해석에 따르면, “블루는 역사적으로 가장 오래되고 매혹적인 색이다. 그리스 시대때는블루라는 이름을 갖지 못하다가 현대사회에서 이름이 생겼다. 심지어 오늘날에도 파란색은블루라는 단어를 갖지 못하고하늘또는 같이 다른 사물의 이름으로 불리운다. 이와 같이 누군가 하늘을블루라는 색으로 불러주기 전까지 이름이 없던 색인것이다. 다시 생각하자면블루 우리가하늘이나 쥐고 있을수 없듯이 우리가소유 없는 물질이라고도 해석할 있다. 이와 동시에, 세상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색이기도 하다*Colormatters.com 통계.  린의 해석 처럼블루 우리와 가장 친근할 수도, 우리가 소유할 없는 양면성을 가진 신비한 물질일 있다.


앞으로 바사(Lynn Basa) 디아스페이스 갤러리와 다른 아트 전시를 통해 대한민국 미술 애호가들에게 자주 그리고 친근한 미국 작가로서 이미지를 갖기위해 활발하게  활동을 것이며, 12월에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릴 아트바젤 위크에 아티스트로서 참가할 예정이다.



www.lynnbasa.com

장소 :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121-1 1층 디아스페이스

일시 : 11월 04일 부터 11월 18일, 오후 1시 - 오후 9시

관람문의 및 예약: 02-3144-7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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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LYNN BASA, 시카고, 디아스페이스, DI.A SPACE, 갤러리, 연희동, 김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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