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
스위스서 한국예술품 특별전시회 개막식 리셉션 개최
강민경 desk@wtimes.kr   |   2017. 09. 18 0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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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스위스 대사관, ‘한국 고예술품 특별전시회’ 개막 전야제 지원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최근 주 스위스 대사관이 스위스 생갈렌 역사.민속박물관에서 개최된 ‘한국 고예술품 특별전시회’ 개막 전야제 행사를 지원했다.

 

전야제 개막 전야제 및 리셉션 행사에는 Dr. Daniel Studer 생갈렌 역사.민속박물관장을 비롯하여 Jeanne Fichtner 아시아 예술담당 큐레이터 및 취리히주립대학 동아시아학부 교수(Dr. Hans Thomsen 등) 다수의 스위스 문화예술 관계자와 한서문화협회 회원들, 그리고 스위스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동포를 포함하여 200여 명의 관람객들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이번 한국 고예술품 특별전시장은 관람객들에게 접근성이 용이한 박물관 2층 입구에 마련되었으며, 박물관 측은 전시기간(2017.9.02-2018.6.10)동안 약 15,000여 명의 관람객이 내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시회장은 ‘색채의 시’라는 주제에 맞게 다채로운 문화 예술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앙의 원형 태극 문양의 전시대를 기준으로 ‘관직인의 삶’ ‘신앙과 종교세계’ ‘전사와 장군들’ 및 ‘미술’이라는 소주제로 구분하여 짜임새 있게 전시됐다.

 

전시물 50여 점은 스위스 내 주요 도시인 바젤, 취리히, 베른 소재 5개 박물관과 4명의 개인 예술품 소장가로부터 위탁받은 것이며 가야, 신라시대부터 고려, 조선 및 구한말 시대에 제작된 예술품들로서 우리나라의 예술사를 개괄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한편 리셉션에서는 스위스에 거주하는 판소리꾼 서은선 씨가 판소리 ‘아리랑’과 ‘배 띄워라’를 선보여 관객들로부터 찬사를 받았으며, 주 스위스 대사관에서 스위스 동부지역한인회와 협조하여 제공한 김밥, 불고기, 잡채, 생선전, 경단, 깨강정 및 수정과 등 한식(200 명분)이 짧은 시간에 동이 날 정도로 현지인들에게 인기가 좋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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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스위스, 한국예술품,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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