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
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K-POP 아카데미 개최
민지혜 desk@wtimes.kr   |   2017. 08. 31 2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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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을 비롯한 다양한 한국문화 소개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이 최근 6주 동안 ‘K-POP 아카데미’강의를 총 6주 동안 성황리에 운영했다. 


현지인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에서 전문강사 지원으로 한국의 다양한 문화콘텐츠 소개 및 초급댄스를 강연했다. 

K-POP 강좌는 온라인 접수로 진행했으며 강좌 개설 전 부터 문의가 쇄도하며 하루에 참가인원의 7배수가 등록하였으며 개설 후에도 수강희망 요청이 많았다는 후문이다.

첫째 주는 K-POP을 포함 한국문화의 동향, 한국의 맛 기행 ‘먹방’, 한국전통 민속놀이 체험(제기차기, 공기놀이, 윷놀이), 한국영화 소개, 드라마를 통한 한국문화체험, 예술 콘텐츠 소개, 스포츠, 한국인들의 음식, 음주문화, 외국인들이 소비하는 한국 관광문화 등 한국의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소개하였으며 한국문화에 대한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둘째 주 및 셋째 주는 최신 K-POP 곡들을 선정, 세종대에서 파견한 전문 강사가 전문적인 댄스 교육 방법을 통해 외국인들이 한국의 문화와 언어에 대한 친밀도를 높였다.

현지 파워 유투브 채널인 ‘JiniChannel’은 K-POP 아카데미 댄스강좌 소개 및 강사와의 인터뷰로 구성된 ‘K-POP 아카데미 특집’ 편을 촬영하여 총 2부로 구성 방영했다.  특히, JiniChannel은 올해 중남미 지역에서 최초로 열린 'SM 엔터테인먼트 글로벌 오디션에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팁을 공유함으로써, 현재 조회수 7만을 넘기며 열렬한 호응을 이끌었던 바가 있다.

또한 K-POP 아카데미 강의 장소인 'KARI KOGAN 댄스스튜디오‘는 ’K-POP' 강좌의 폭발적인 인기를 목격하고 K-POP 상설강좌를 개설했다. 관련 강좌가 없던 부에노스아이레스 내에 현지인에 의해 최초 상설 강좌 개설이라는 성과를 창출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한편 아르헨티나는 '중남미 K-팝 경연대회'를 개최하며 명실상부 라틴 K-POP의 허브 국가로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러한 열기에 힘입어 9월(Monsta-X), 10월(KARD)에 2팀의 아이돌 그룹의 아르헨티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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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다라
Tags : 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K-POP, 한국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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