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
영국 킹스턴 박물관 한-영 특별 전시회 개막
강민경 desk@wtimes.kr   |   2017. 07. 19 1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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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 초반 서구 작가들이 한국의 생활, 전경 사건들을 묘사한 판화 등 역사적 작품 전시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최근 영국 킹스턴 박물관에서 한-영 문화교류 기념 전시회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황준국 주 영국 대사가 개막식에 참석해 이번 전시회를 통해 킹스턴 지역에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한인 지역 사회와 영국 주민들이 서로의 문화에 대한 이해와 친근함을 한층 제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대사관에서도 필요한 부분을 계속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시회는 킹스턴 박물관 김서영 큐레이터가 기획하였으며, 개막 전시회에는 Julie Pickering 킹스턴 어폰 템스 왕립구 시장 등 관계자, 전시작품 작가들 및 우리 재외동포 등이 참여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Through Their Eyes - Depicting Korea and UK, Then and Now” 라는 이름으로 킹스턴 박물관에서 9월 31일까지 개최되며, Elizabeth Keith와 같은 20세기 초반 서구 작가들이 한국의 생활, 전경 사건들을 묘사한 판화 등 역사적 작품과 함께 14명의 현대 한국 및 영국 작가들이 영국과 한국 서로의 모습을 다룬 작품들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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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다라
Tags : 킹스턴박물관, 한-영, 문화교류, 특별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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