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
한-세네갈 수교 55주년 기념 매력한국 알리기 행사 개최
민지혜 desk@wtimes.kr   |   2017. 05. 31 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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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국악팀 Purity와 K-pop 댄스팀 Scholars의 합동 공연 개최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세네갈 대사관은 한-세네갈 수교 55주년을 기념하여 세네갈의 수도 다카르 다니엘 소라노 국립극장생루이 Quai des Arts, 그리고 뤼피스크 본나바 마을에서 퓨전국악팀 Purity와 K-pop 댄스팀 Scholars의 합동 공연을 개최했다.


다카르 다니엘 소라노 극장에서 개최된 1차 공연에는 1000여명이 넘는 관객이 참석하였으며참석자들 모두 국악의 힘과 아름다움예스러운 국악멜로디와 K-pop 댄스와의 조화에 큰 감동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생루이 공연에는 약 700여명의 관객이 참여하였으며한국 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현지 주민들이 국악과 댄스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또한 생루이 공연에서는 세네갈 전통 음악 연주팀과 댄스팀도 공연에 합류하여 한-세네갈 문화 교류의 좋은 전례를 만들었다.


사막 한가운데에 위치한 본나바 마을에서도 500명이 넘는 마을 주민들이 참석했는데, 특히 본나바 마을 학생들은 SCholars 댄스팀과 함께 무대에서 춤을 추는 등 평소에 문화생활을 접하지 못한 지역의 주민들에게도 한국과 한국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한편 행사에 참여한 김효은 주 세네갈 대사는 향후 양국간 협력 관계가 모든 분야에 있어 강화되기를 확신한다고 언급한 뒤, 문화행생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양국의 훌륭한 문화유산을 교류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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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다라
Tags : 세네갈, 수교, 한국문화, 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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