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
코스타리카서 경기도립무용단 공연 개최
강민경 desk@wtimes.kr   |   2017. 06. 01 1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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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후엘라 시립극장 역사상 가장 호화로운(glamuroso) 공연’ 평가 받으며 성공리에 개최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최근 코스타리카 알라후엘라 시립극장에서 경기도립무용단의 공연이 개최됐다. 


이날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Jose Joaquin Brenes 알라후엘라 시장, Marvin Rojas 알라후엘라 시의원, Francisco Romero 국립기술대학(UTN) 부총장, Mauren Guevara 세종학당장 등 250여명이 참석하여 280석 규모의 극장을 거의 채워 눈길을 끌었다.


이번 공연을 위해 협력을 제공해왔던 Romero UTN 부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주 코스타리카 대사관 지원으로 한국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알라후엘라 시민들과 학생들이 접하게 된 것을 높이 평가하는 한편, 지난 2014년 UTN 내 한-코스타리카 정보접근센터(IAC) 및 세종학당 개소 등 한국 정부의 협력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에 전영욱 대사는 인사말에서, 국가영웅(Juan Santamaria)의 고향이자 화산•커피로 잘 알려진 알라후엘라에서 공연을 개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히고, 한국의 미를 향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공연 내내 관중들은 열광적으로 호응하였으며, 공연 후 한 알라후엘라 시의원은 본인의 페이스북에 “시립극장 역사상 가장 호화로운(glamuroso) 공연”이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시립극장 관계자들은 알라후엘라 시 지자체가 동 극장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생활 함양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면서, 한국의 저명한 무용단의 공연을 유치하게 된 데에 환영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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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다라
Tags : 코스타리카, 경기도립무용단, 알라후엘라, 시립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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