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
알렉산더 대왕의 동방원정에서 비롯된 동서양의 문화 융합, 그 영원 불멸한 시대적 가치를 재조명하다
박영경 pk_press@wtimes.kr   |   2017. 05. 11 1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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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세계는 단절된 사건들뿐이었지만, 이제 역사는 진정으로 하나가 되었다”

(Korean)

우리는 역사를 통해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그 해답을 알렉산더 대왕이 만난 붓다에서 찾아볼 수 있다

                                                                                  

알렉산더 대왕의 동방원정, 문화 융합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동방원정을 이룬 알렉산더 대왕(Alexander the Great, 356 323 BC)의 문화정책은 그리스 문화와 각 지역의 문화가 융합되어 ‘헬레니즘’ 그리고 동∙서 문화의 교류와 융합으로 이루어진 새로운 예술 양식의 간다라 미술을 탄생시켰다.

 

서양 문화융합의 결정체 간다라 미술, 그 영원 불멸한 시대적 가치를 재조명하다

다양한 사상과 종교, 민족, 문화, 관습, 언어의 평화로운 공존의 증거이자 동∙서 문화의 가장 성공적인 융합이라 평가 받는 간다라 미술은 서양의 예술양식과 동양사상이 만난 최초 불상의 출현을 이루었고, 인류평화의 상징적 유물로서 현재 세계 곳곳에 만연한 국제적 갈등에 대한 역사적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시대를 막론하고 당대 역사의 배경과 흐름은 당시의 문화에 숨김없이 나타난다

간다라 유물의 최대 소장처 페샤와르 박물관 소장유물들이 한국을 방문할 예정. 현재 탈레반의 문화유산 파괴, 약탈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역이지만, 2000여 년 전 다문화, 다종교, 다인종의 공존으로 가장 번영하고 평화로웠던 시대를 누렸던 간다라 미술품들을 통해 현시대에 우리가 마주한 세계의 갈등정세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다. 


전시관람 및 참여 포인트 

 



*석가모니 고행상을 3D로 만나다

교과서에서만 접할 수 있었던 세계적으로 유명한 석가모니 고행상의 3D 스캔본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 석가모니 고행상의 3D 스캔이 이번 전시를 위해 라호르 박물관과 한국 기술팀의 협업 아래 최초로 실행되었다.

 

*2017 여름방학 어린이/청소년 세계문화외교사절단 Certificate 수여

전시 내용에 대한 전문가의 해설교육 이수 후 어린이/청소년 도슨트로 활동하며 주한 파키스탄 대사와의 인터뷰, 외교 의전 및 예절 교육, 전시관련 행사에 초청되며 세계문화외교사절단 Certificate을 수여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알렉산더 대왕이 만난 붓다개요

 

전 시 명   알렉산더 대왕이 만난 붓다

전시장소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

전시일정   2017629() - 930()

전시주최   주한파키스탄대사관, 페샤와르 박물관, 라호르 박물관, 예술의전당

전시주관   ㈜인터아트채널, ()한문화진흥협회

전시후원   주파키스탄 대한민국 대사관, 대한불교천태종, 전라남도 영광군,

㈜루시드프로모, KBS, W-Times, 탄탄동화 여원미디어㈜, scenePLAYBLL 外        

전시기획   ㈜인터아트채널

전시문의   ()한문화진흥협회 02-588-1021~2

관람시간   11:00 - 20:00(입장마감 19:20)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휴관

 

        싯다르타 태자의 첫 선정 (수하관경 樹下觀耕)

430 x 180 x 730 mm

아틀라스 두상

140 mm

관음보살 입상
550 x 260 x 1500mm

 

사유상
410 x 200 x 6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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