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LOT 폴란드항공, 9월 23일 서울-부다페스트 직항 취항
강민경 desk@wtimes.kr   |   2019. 08. 08 1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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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 폴란드항공 제 2의 허브 부다페스트로 유일한 직항 노선 첫 취항

 

(Korean)

 


(사진=폴란드항공)

 

 

2016년부터 서울-바르샤바 직항 노선을 운항하고 있는 LOT 폴란드항공이 2019년 9월 23일 서울-부다페스트 직항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해당 노선은 주 3회(월수토) 보잉 787 드림라이너로 운항된다. LOT 폴란드항공은 내년 3월 30일까지 제 2의 허브인 부다페스트에서 총 12개의 노선을 운항할 예정이다. 

LOT 폴란드 항공의 CEO인 라파우 밀차르스키(Rafał Milczarski)는 “다가오는 9월, 부다페스트에서 첫 번째 아시아 목적지인 서울로 운항을 시작할 것이다. 이 새로운 노선이 한국과 헝가리 양국의 기대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확신한다. 양국 간의 관광 및 비즈니스는 엄청난 잠재력을 지니고 있어, 연간 승객 수는 7만명에 달하며, 중부·동부 유럽과 서울 간 노선의 승객 수는 75만명 이상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내년 여름 시즌에 부다페스트에서 소피아, 프라하, 베오그라드, 슈투트가르트, 부쿠레슈티, 브뤼셀 등 새로운 유럽 목적지를 취항할 예정이다. 부다페스트에서 미국, 아시아, 유럽까지 직항으로 가장 편안한 여행을 제공하는 유일한 항공사가 되는 것이 목표이다. 우리는 첫 번째 허브인 바르샤바에서 운항하고 있는 노선들의 결과에 매우 만족한다. 그 결과는 헝가리에서도 성공할 수 있는 거대한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서울-부다페스트 비행편의 운항시간은 약 12시간이며, 이 직항편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부다페스트에서 운항하는 다른 유럽 도시들로 최소 1시간이면 연결된다는 점이다. 

서울-부다페스트 노선을 운항할 보잉 787 드림라이너는 서울-바르샤바 노선과 마찬가지로 3개의 클래스로 운영된다. 또한 한국어 버전의 영화 및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제공하고, 한국어를 구사하는 승무원이 탑승할 예정이다. 

부다페스트 직항 취항 기념 특가는 8월 31일까지 한정 판매되며, 2019년 9월 23일부터 2020년 3월 31일에 출발하는 항공편에 적용된다. 부다페스트 왕복 항공권 최저요금(총액요금)은 이코노미 클래스의 경우 59만100원이며,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는 119만100원, 비즈니스 클래스는 199만300원이다. (환율에 따라 변동 가능) 

특가 항공권은 LOT 폴란드항공 웹 사이트, 여행사 및 한국 총판 대리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LOT 폴란드항공은 기존 주 5회(화목금토일) 운항하던 서울-바르샤바 직항 노선에 서울-부다페스트 직항 노선 주 3회(월수토)가 추가된 주 8회 운항을 하며, 승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토요일에 2편의 항공편을 운항하게 된다. 

LOT 폴란드항공의 고객들은 신규 취항하는 부다페스트행 아침 출발 비행편을 통해 유럽 여행을 더욱 길고 알차게 즐길 수 있으며, 기존의 바르샤바행 낮 시간대 출발편과 결합하여 더욱 탄력적으로 유럽 여행을 계획할 수 있게 되었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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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폴란드, LOT폴란드항공, 바르샤바, 부다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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