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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남 대사, ‘2019 유라시아 시민 대장정’ 몽골 환영행사 참석
강민경 desk@wtimes.kr   |   2019. 08. 05 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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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울란바타르시간 친선의 밤 행사 개최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몽골 대사관)

 

 

부산시가 주최한 '2019 유라시아 시민 대장정'이 부산을 출발하여 블라디보스톡-이르크츠크-베이징-울란바타르-모스크바-바르샤바-베를린 방문계기에 몽골을 경유하였다

 

이에 몽골에서는 이들의 울란바타르역 도착행사가 열리고, 칭기스후레에서 부산시와 울란바타르시간 친선의 밤 행사가 개최됐다.

 

정재남 주 몽골 대사는 환영사를 통해 몽골은 우리 정부의 신북방정책의 하나인 '동북아시아 철동공동체' 사업의 중요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소개하고, 이번 유라시아 원정대의 몽골 방문이 양국관계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원하였다. 

 

한편, 2019 유라시아 시민 대장정은 부산을 출발하여 베를린까지 이어가는 통일의 길을 만들어나간다는 취지로 열렸다. '부산발 남북협력 및 유라시아 협력'이라는 목적 아래 지자체 최초로 북한 경유, 유럽행 민간 외교사절 파견을 통한 평화시대 유라시아협력을 선도하려 한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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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부산, 몽골, 울라바타르, 유라시아시민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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