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홍영기 대사, 2019 쿠웨이트 여행,관광업계 설명회 참석
강민경 desk@wtimes.kr   |   2019. 04. 11 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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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화 체험 및 의료 관광을 위한 여건 강조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쿠웨이트 대사관)


 

홍영기 주 쿠웨이트 대사가 최근 한국관광공사 두바이 지사가 쿠웨이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약 100여명의 현지 여행/관광업자, 관광상품 개발자, 항공사 직원, 기업 인센티브 여행 담당자 등을 초청하여 주최한 ‘2019년 쿠웨이트 여행/관광업계 대상 설명회’에 참석하였다.

 

홍 대사는 축사를 통해 한-쿠웨이트 우호관계가 점차 발전중이며, 과거 전통적인 산업에 머물렀던 교류협력은 최근 관광, 의료/보건 분야 등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음을 설명하고, 쿠웨이트 국민들이 한국관광의 매력을 충분히 체험할 수 있도록 참석한 양국 기업 관계자들이 긴밀히 협의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쿠웨이트 젊은이들의 한국문화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크고, 특히 최근 쿠웨이트 국회의원들이 한국을 방문하고 한국병원의 수준과 서비스에 대해 감동한 경험담이 쿠웨이트 내에 빠르게 확산되는 등 한국 문화 체험 및 의료 관광을 위한 여건이 좋은 상황임을 강조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리 참가 기업(7개사)과 쿠웨이트 업계 관계자들 간 B2B 상담회, 홍영기 대사 축사 및  한국관광공사 두바이 지사 강규상 지사장의 기조연설, 한국관광 홍보 동영상 시청, 한국관광공사 두바이 지사의 최근 중동 관광객 방한 동향 설명, 우리 서울 부산 제주 등 주요 관광지 소개 및 쇼핑, 의료, 학술, 벚꽃, 미용, 문화, 한류, 기술, 교육 등 대표적인 우리의 테마별 관광 패키지 상품 소개, 업무 만찬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 자리를 통해 양국 관광 업계  관계자간의 적극적인 네트워킹이 이루어졌으며 특히 의료 관광 진흥 관련 많은 협의가 진행되었다. 

 

한편, 쿠웨이트는 아시아 서남부 아라비아 반도의 동북부에 있는 입헌군주국으로 세계2위의 석유매장량을 바탕으로 발전해왔다. 우리나라와는 1979년 6월 대사급 외교관계를 수립하였으며 항공협정, 체육교류협정, 경제기술협력 및 무역증진 협정, 항공운수면세협정, 문화협조협정 등을 체결하며 교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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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쿠웨이트, 여행,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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