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사드 분쟁 이후 관광객 부족이 사실인가?
권유림   |   2018. 01. 08 1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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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사진=조선일보)

 

 

2017년 일분기에 한국의 관광객 부족현상이 지난 10년간 최고를 기록했다국내 관광객의 수는 우리나라가 실시하고자 한 Terminal High-Altitude Area Defense(THAAD) 사드에 관한 대응책인 북경의 관광 규재로 그 수가 급감한 것이었다.

 

지난 2017 5 11일에 발표된 기업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관광매출의 감소는 미국 달러 374억원을 기록했으며 4월달의 관광객 수는 63.6%로 떨어졌다. 외부 여행객들은 37만명을 기록한 내부대비 65만명을 기록했다. 이러한 수치들을 통해 한눈에 알 수 있듯이 한중사이 사드 여파로 한국의 관광객의 수는 엄청난 타격을 받았었다

 

그러나 같은 결과를 둘러싼 다른 의견들도 있다. 중국을 제외한 다른 아시아 국가들 (일본, 태국, 싱가폴 등)의 관광객 수는 사드 분쟁 이전보다 그 수가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한국인들도 이전에는 일명시끄러운 중국인들 때문에 가기 꺼려했던 장소에 발길을 돌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사드 분쟁 이후 남한과 중국 사이에 관광객은 중국 정부의 관광 규제 정책으로 인해 그 수가 현저히 떨어진 것으로 기록되었다.

 

그러나 일본, 태국, 싱가폴 등의 나라에서 오는 VVIP 관광객의 수는 오히려 전례없이 그 수가 증가했다. 국내의 관광객들도 다시금 국내의 유명 관광지들로 눈길을 돌렸다.

 

"중국 관광객들이 우리나라의 관광산업으로 하여금 많은 이윤을 창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거은 사실이며 우리나라가 당시 겪었던 상황이 최선의 실정이 아니었던 것 또한 인지해야 할 부분이다. 그러나 많은 한국 관광객들이 보다 나은 환경속에서 이전에는 즐기기 어려웠던 관광을 할 수 있었다는 점과 세계 여러 각국의 사람들이 같은 반응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지난 사드 분쟁이 갖고 온 결과가 단순히 부정적이었던 것만은 아니다라는 입장도 결코 무시할 수는 없다

 

또한, 중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에서 관광을 즐기는 동안에도 화교나 중국인들이 운영하는 식당이나 화장품 가게만을 이용한다는 사실이 결국 지난 규제의 손해가 본인들에게도 돌아갔다는 점을 알아차릴 필요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나라가 현재 더 나은 국가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대치상황이 결코 득이 될 것은 없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는 서로에게 해가 되는 대치상황을 끌고 나아가기 보다는 서로에게 득이 되는 건전한 외교관계가 성립돼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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