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여행
레드테이블, 동남아시아 최대 여행 플랫폼 클룩과 음식 관광 상품 공급 계약 체결
강민경 desk@wtimes.kr   |   2017. 09. 01 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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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로 판매 채널 확장, 한국 맛집 소개·모바일 예약·결제 서비스 운영

(Korean)

 


(사진=K-ICT 본투글로벌센터)


글로벌 레스토랑 마케팅 플랫폼을 개발해 낸 레드테이블(대표 도해용)이 동남아시아 최대 여행 플랫폼 클룩(KLOOK)과 최근 음식 관광 상품 공급 계약을 체결해 화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글로벌 진출 지원 전문기관 K-ICT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입주사 레드테이블이 클룩과 계약 체결을 맺고 동남아시아로의 판매 채널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클룩은 홍콩, 대만, 싱가포르, 인도네이사, 말레이시아 등을 기반으로 하는 여행 플랫폼이다. 80개 도시에서 1만여개의 액티비티 예약이 가능하며 2015년 애플이 선정한 ‘최고의 앱’으로 뽑힌 바 있다. 올해 초에는 세쿼이아 캐피탈(Sequoia Capital) 등으로부터 30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세퀴이아 캐피탈은 애플, 구글, 에어비앤비, 인스타그램뿐만 아니라 알리바바, 디디추싱, 징동 등의 유망 기업에 투자해 온 글로벌 투자사다.

도해용 레드테이블 대표는 “클룩에 음식 관광 상품을 올린 지 하루도 되지 않아 예약과 결제가 일어나고 있다”며 “한류 붐으로 동남아시아 내에서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이 많은 만큼 이번 클룩과의 계약을 통해 해당 지역 관광객에게 한국 음식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레드테이블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음식 관광 판매 채널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대표 여행사인 씨트립, 투뉴, 알리트립, 통청, 청요우, 알리트립 등과 중국 최대 레스토랑 사이트인 디엔핑, 메이투안 등에 음식 관광 상품을 공급 중이다. 

또한 서울시와는 음식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국어 모바일 메뉴판 보급 사업을, 관광공사와는 중국인 대상 음식 관광 마케팅 사업을 진행 중이다. 앞서 3월에는 서울시로부터 2017년 관광벤처로 선정된 바 있다. 최근에는 중국인 자유 여행객을 위한 스탬프 투어 상품 ‘어메이징 레이스’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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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다라
Tags : 레드테이블, 동남아시아, 여행플랫폼, 클룩, 한국음식, 한식,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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