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여행
한식재단, 7개 언어 SNS 계정 오픈… 해외 홍보 본격화
민지혜 desk@wtimes.kr   |   2017. 08. 18 1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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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食서포터즈와 연계하여 전 세계에 한식의 매력을 알릴 예정

(Korean)

 


(사진=한식재단)


한식 전문 공공기관 한식재단이 전 세계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7개 언어(한국어,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아랍어 페이스북, 중국어 웨이보) SNS 계정을 오픈했다. 


앞서 한식재단은 세계인에게 한식을 알리기 위해 45개국 10만명 이상의 팬을 보유한 영문 페이스북을 2010년부터 운영해 왔다. 이어 한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에 따라 7개 언어 SNS를 운영하기로 했다. 

한류 고착화가 이루어진 중국, 일본은 한국산 식재료 및 식품 수출이 지속적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중국어, 일본어 페이스북으로 해당 국가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남미, 유럽, 중동, 아프리카에는 한류 붐으로 인해 한국 먹거리에 대한 니즈가 생겨나고 있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아랍어 페이스북으로 해당 국가 한식 팬들과 소통을 강화하는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기로 했다. 한식 경험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난 동남아, 미주 언어권의 경우 이에 맞춰 영문 페이스북으로 한식에 대한 정보를 담은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기로 했다. 

각 언어권별 계정은 원어민 전문 인력이 현지의 문화적 특성, 음식 선호도, 한국 농식품 수출 현황 등을 반영한 콘텐츠로 운영하여 농식품 수출 확대에 기여하도록 했다. 

한국어 계정에서는 한식에 대한 공신력 있는 한 식문화 및 한식 레시피 정보를 한식재단 홈페이지를 기반으로 소개한다. 영어 계정은 글로벌 계정을 대표하는 만큼 한국 음식 및 식재료를 소개하고 육류를 선호하는 영미권 식단에 맞춘 한식 레시피를 소개한다. 프랑스어 계정에서는 와인 및 치즈와 어울리는 한식 및 유럽 지역 인기 수출품인 버섯을 활용한 한식 레시피 등을 소개한다. 일본어 계정에서는 음식 재료의 자연적 맛을 살리는 일본의 미식 특성에 맞게 건강하고 자연적 식재료를 소개하며 한국 지역별 인기 수출 품목을 활용한 한식 레시피를 소개한다. 중국어 계정에서는 동아시아 국가가 공유하는 친숙한 식재료 및 음식에 대해 소개하고 한국 지역별 인기 수출 품목을 활용한 한식 레시피를 소개한다. 스페인어 계정에서는 중남미 지역의 매운맛 선호를 고려한 고추, 파, 마늘을 활용 레시피를 소개한다. 아랍어 계정에서는 닭고기, 어류, 채소 등을 활용한 할랄 레시피와 인기 수출품인 인삼 활용 레시피를 소개한다. 

한편 7개 언어 SNS 계정 운영 오픈을 기념하여 8월 21일부터 9월 20일까지 한 달간 가장 좋아하는 한식과 해당 이유를 댓글로 게시하는 이벤트가 개최될 예정이다. 경품으로 한식을 직접 요리할 수 있는 반조리 식품과 소스류가 담긴 ‘Hansik, Korean Food Box’를 전 세계로 배포할 예정이다. 

이에 한식재단은 7개 언어 SNS 운영을 통해 전 세계인에게 한식의 매력을 알리고 한식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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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다라
Tags : 한식재단, 해외홍보, 한국음식, 한식, 페이스북,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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