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빛고을에서 빛난 2018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광주 본선
유상일   |   2018. 04. 16 1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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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광주 본선

 

광주는 흔히 빛고을로 불린다. 광주라는 한자어를 우리말로 풀이한 이름이 빛고을이기 때문이다. 그 빛고을을 얼마 전 제대로 빛나게 만든 행사가 광주에서 열렸다. 바로 지난 14일에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광주 본선이 그것이다.

 

한복은 우리나라 전통의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옷임에도 불구하고 그저 옛날 것으로 치부되는 경향이 있다.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는 그런 한복에 대한 선입견을 불식시키고 한복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기치로 내세운 대회로서 서울, 부산, 대구, 인천, 전주 등에 이어 광주에서 본선이 진행된 것이다.

 

비가 오는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날 대회에 참가한 이들은 공식 지정 업체에서 대여하거나 조직위가 제공한 한복을 입고 한껏 아름다움을 뽐냈다. 그 아름다움의 향연이 광주를 빛내게 만들기에 더없이 빼어난 모습었다.

 

참가자들의 노력에 연출이 더해졌다. 세계의상페스티벌, 세계문화페스티벌 등을 연출한 정사무엘 총감독을 필두로 한 리허설팀은 참가자들의 긴장을 풀어주며 최고의 무대를 연출하였다.

 

여기에 대한민국 한복홍보대사·한복외교사절단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도 넒은 안목과 식견으로 심사를 진행하여 대회의 품격을 높이는 데에 단단히 한몫을 하였다.

 

이제 2018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본선은 이미 너무 많은 참가자가 신청을 하여 조기 마감을 한대전 한 곳만 남은 상태이다. 그리고 526,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진행되는 대망의 결선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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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편집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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