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2018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전주 상륙
유상일 sky_fund@wtimes.kr   |   2018. 03. 31 1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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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전주 본선

 

 

 

2018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본선이 반환점을 돌아 전주에 도착했다. 지난 31일 전주한벽문화관에 모인 참가자들이 입은 한복이 전주에 상륙한 것이다.

 

전주는 원래 한옥마을에서 한복을 입은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는 곳인데 대회 장소에 모인 이들이 한복을 입고 워킹하는 모습은 한복의 미를 한층 업그레이드시키기에 충분하였다.

 

대회 시작 전 한산했던 한벽문화관은 언제 그랬냐는듯이 많은 인파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대회 참가자는 물론 참가자 지인과 가족들이 대거 몰려들었기 때문이다.

 

참가자들은 접수를 마치고 한복을 입은 후 리허설에 임하면서 세계의상페스티벌 등을 연출하며 문화 외교가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정사무엘 총감독의 지도를 받았다. 모두 정 감독의 말 한마디라도 놓칠세라 고도로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리허설을 마치고 무대에 선 참가자들은 긴장하면서도 준비한 포즈로 본선 심사에 임하였다. 꿈의 무대인 결선에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 참가자 한 명 한 명마다 느껴졌다.

 

이날 역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복 디자이너들이 심사위원으로 나섰다. 방한하는 각국 대통령 및 장관 등의 해외 VIP가 입는 한복을 디자인한 조윤주, 진혜선, 최숙헌, 윤보라, 이미승 등이 그 주인공이었다.

 

다음 2018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본선의 무대는 우리나라 제3의 도시인 대구이다. 대구에 이어 광주와 대전이 남아있다. 남은 지역 본선에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2018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공식 홈페이지(http://www.hanbokmodel.com)에 접속하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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