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2018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대구를 수놓다.
유상일 sky_fund@wtimes.kr   |   2018. 04. 09 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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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대구 본선 참가자 모습


 

2018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대구 본선이 진행되었다. 지난 7일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에 모인 참가자들이 입은 한복이 대구를 수놓은 것이다.

 

대구는 뷰티산업이 발달한 도시인만큼 미에 대한 관심이 높다. 그런 대구의 대회 장소에 모인 이들이 한복을 입고 워킹하는 모습은 한복의 미를 한층 업그레이드시키기에 충분하였다.

 

대회 시작 전 한산했던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은 언제 그랬냐는듯이 많은 인파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대회 참가자는 물론 참가자 지인과 가족들이 대거 몰려들었기 때문이다.

 

참가자들은 접수를 마치고 한복을 입은 후 리허설에 임하면서 세계의상페스티벌 등을 연출하며 문화 외교가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정사무엘 총감독의 지도를 받았다. 모두 정 감독의 말 한마디라도 놓칠세라 고도로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리허설을 마치고 무대에 선 참가자들은 긴장하면서도 준비한 포즈로 본선 심사에 임하였다. 꿈의 무대인 결선에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 참가자 한 명 한 명마다 느껴졌다.

 

이날 역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복 디자이너들이 심사위원으로 나섰다. 평소 국내를 방한하는 각국 대통령 및 장관 등의 해외 VIP가 입는 한복을 디자인한 함은정, 김정아, 임연희, 최숙헌, 현아정 등이 그 주인공이었다.

 

한편 한문화진흥협회 주최, 세계문화진흥협회 주관, ()루시드프로모커뮤니케이션즈 후원의 2018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본선의 다음 무대는 빛고을 광주이다. 그리고 광주에 이어 대전이 남아있다. 남은 지역 본선에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2018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공식 홈페이지(http://www.hanbokmodel.com)에 접속하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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