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2018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부산·경남 지역 상륙
유상일 sky_fund@wtimes.kr   |   2018. 03. 19 1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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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부산·경남 지역 본선


지난 16일 양산문화예술회관에는 좀처럼 보기 힘든 인파가 몰렸다. 바로 인천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 2018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본선이 이번에는 부산·경남 지역에 상륙하여 진행되었기 때문이다.

 

양산시의 한 주민은 양산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몰린 것은 처음 본다.”라고 놀라움을 표시할 정도였다.

 

양산뿐 아니라 인근 부산, 울산, 경상남도 일대에 한복에 관심이 높은 사람들이 대거 양산으로 몰려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의 높은 인기를 반영하였다. 2018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조직위원회도 이번 부산·경남 지역 본선 열기가 예상을 뛰어넘었다고 자평하였다.

 

이른 아침부터 대회 참가자와 참가자 가족 및 지인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았다. 또한, 참가자 중에는 모녀 끼리 또는 친구들끼리 함께 참가한 이들도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날 대회 무대를 수놓은 고운 한복은 대회 조직위에서도 대여해주고 있지만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공식 지정업체를 통해 고품격의 한복을 대여해 온 이들도 적지 않았다. 공식 지정 업체의 한복은 해외 여러나라 대통령 및 장관들이 입은 바 있어 이미 그 아름다움이 증명되고도 남은 것이었다.


 

2018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부산·경남 지역 심사위원

 

본선 심사위원은 한복외교사절단 단장을 맡고 함은정 디자이너를 비롯하여 강명래, 신근호, 임연희, 김정아, 현아정 등 내로라하는 한복 디자이너들이 선임되어 고품격의 심사가 진행되었다. 각국 수교 행사 패션쇼 등으로 바쁜 스케쥴 속에서도 참여한 그들은 행여 참가자들의 포즈 하나라도 놓칠세라 고도로 집중한 모습으로 심사를 진행하였다.

 

2018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본선은 이제 324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고양아람누리새라새극장에서 다음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그 이후로 428일까지 대구, 광주, 대전, 전주 등의 도시에서 무대가 계속될 예정이며 프랑스에 전액 지원으로 참가할 최종 수상자를 뽑는 결선이 526,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로 예고되어 있다.

 

계속해서 2018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다음 지역 본선에 참가하고자 하는 사람은 2018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공식 홈페이지(http://www.hanbokmodel.com)를 통해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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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편집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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