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캘빈클라인, 2017 가을 캘빈클라인 205W39NYC 글로벌 광고 캠페인 발표
민지혜 desk@wtimes.kr   |   2017. 07. 26 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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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 시몬스(Raf Simons)의 캘빈클라인 205W39NYC 컬렉션 선보인다

(Korean)

 


(사진=Calvin Klein, Inc)


지난 24일 글로벌 의류기업 PVH그룹(PVH Corp. [뉴욕증권거래소: PVH])이 소유한 자회사인 캘빈클라인(Calvin Klein, Inc.)이 2017년 가을 캘빈클라인 205W39NYC(CALVIN KLEIN 205W39NYC) 글로벌 멀티미디어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발표했다.


캘빈클라인은 이 캠페인을 통해 이번에 데뷔한 수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라프 시몬스(Raf Simons)의 캘빈클라인 205W39NYC 컬렉션을 선보인다. 

지난 시즌 캘빈클라인: 아메리칸 클래식(CALVIN KLEIN: American Classics) 캠페인 이미지는 22명의 모델이 여러 옥외광고판을 배경으로 촬영했다. 이번에도 같은 방식으로 사진작가 윌리 반데페르(Willy Vanderperre)의 지휘아래 탁월한 시각적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앤디워홀의 작품을 비롯하여 지난 시즌 캠페인 이미지에 사용되었던 옥외간판은 이번 촬영을 앞두고 캘리포니아 사막에 다시 세워졌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여러 기술과 기법을 이용하여, 하이패션의 창조적이면서도 절제된 감각과 자연스러운 일상의 조화를 담아낸다. 이 캠페인이 궁극적으로 표현하려는 이미지는 영화 속 주인공 같은 낭만적인 아웃사이더의 시각으로 본 미국의 모습으로 수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라프 시몬스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터 뮬리에 (Pieter Mulier)의 현재를 있게 한 꿈의 세계를 표현한다. 

이 캠페인은 전세계 22개국 시장에서 여러 종류의 매체를 통해 8억5,000만 회 이상의 임프레션(노출횟수)으로, 시몬스 체제 아래 계속 이어지고 있는 캘빈클라인의 진화를 표현한다. 캘빈클라인 브랜드는 전세계 여러 종류의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잡지에 등장하며, 성공적이었던 아메리칸 클래식 캠페인을 재차용(re-appropriation)한 새로운 캠페인은 뉴욕, 파리, 브뤼셀, 중국, 한국, 홍콩 등 주요 도시에서 대대적인 규모로 전개될 예정이다. 

2017 캘빈클라인205W39NYC 가을 컬렉션에서는 군악대의 유니폼, 플라스틱으로 코팅된 보호장비, 고급 테일러링, 앤티크한 수제 퀼트, 작업복, 수트를 선보였다. 또한 새로운 디자이너 데님 라인 캘빈클라인 진스 1978(CALVIN KLEIN JEANS ESTABLISHED 1978) 역시 컬렉션에서 처음 소개되었는데, 이 데님 라인도 캘빈클라인 205W39NYC 비즈니스의 한 부분으로써 진행될 예정이다. 라인 전반에 걸쳐 독특한 패치가 새겨져 있고, 1981년 리차드 아베돈(Richard Avedon)이 브룩쉴즈를 모델로 찍은 센세이셔널한 캘빈클라인 광고에서 영감을 받은 실루엣을 표현한다. 대중의 기억속에 자리잡은 브룩쉴즈의 캠페인 이미지는 캘빈클라인 진스 브랜드 및 디자이너 진 컨셉이 탄생한 직후에 나온 것으로, 이러한 의미에서 캘빈클라인 진스1978은 캘빈클라인 브랜드의 과거와 미래에 대한 찬미라 할 수 있다. 

캘빈클라인은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써 대담하고 진보적인 이상을 표방하는 동시에 때로는 관능적이고, 때로는 미니멀한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캘빈클라인은 감각을 일깨워줄 도발적인 이미지와 대담한 디자인으로 대중에게 영감을 불어넣고 짜릿한 전율을 선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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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다라
Tags : 캘빈클라인, Calvin Klein, 라프시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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