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LG생활건강, 중국 색조 메이크업 시장 진출
민지혜 desk@wtimes.kr   |   2017. 07. 19 1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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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L’ 알리바바 티몰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하며 중국 시장 진출

(Korean)

 


(사진=LG생활건강)


19일 LG생활건강의 영 프레스티지 메이크업 브랜드 VDL이 알리바바 티몰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며 중국 색조 메이크업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티몰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 그룹이 운영하는 중국 온라인 종합 쇼핑몰로 VDL은 전용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통해 루미레이어 프라이머, 메탈 쿠션 파운데이션 등 대표 베스트셀러를 포함 100여개 제품을 선보인다. 

LG생활건강은 기존에 티몰에서 후, 숨, 빌리프, 수려한, 더페이스샵 등 5개의 화장품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중국에서 급속도로 성장 중인 색조 메이크업 열풍에 대응하고자 VDL 입점을 추진했다. 

글로벌 시장 조사 기관인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중국 색조 메이크업 시장은 2020년 66억달러(약 7조4천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VDL는 이번 티몰 입점을 시작으로 올해 말에는 중국에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며 차별화된 글로벌 감성과 우수한 품질의 메이크업 제품으로 중국 소비자를 적극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LG생활건강은 2012년 색조 전문 브랜드인 VDL을 론칭했다. VDL은 ‘생동감 있고 강렬한 꿈의 실현’을 브랜드 콘셉트로 20~30대 여성을 공략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 백화점, 플래그십, 면세점 매장 등을 통해 다양한 품목의 메이크업 전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16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4% 성장하는 등 매년 꾸준한 성장세로 국내 대표 색조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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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다라
Tags : LG생활건강, 알리바바 티몰, V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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