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한류 메이크업의 선두주자 메이크업아티스트 포니 “10년 사랑의 결실”
김영미 mingmee@wtimes.kr   |   2017. 05. 10 1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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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출처 : 포니 인스타그램)


지난 9일 한류 메이크업의 선두주자 뷰티유투버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포니(박혜민)가 본인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려 화제이다.

포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레스를 입은 사진과 함께 “안녕하세요. 포니입니다. 좋은 소식이 있어 이렇게 알려드리게 되었습니다.”라는 글로 팬들에게 결혼의 소식을 알렸다.

이어 “꽃 피는 5월, 10년이라는 긴 시간으 함께한 사람과 이제 그 사랑의 결실을 맺으려 합니다. 1년여 시간 동안 결혼을 준비하면서 영상도 많이 못 올려드리고 활동도 뜸했었는데요. 6월부터는 다시 불붙여보겠습니다.”라고 밝혀 팬들의 뭉클하게 하였다.

“그동안 저희 모습을 지켜봐 주시며 응원해주셨던 분들 감사합니다.”라며 마지막으로 “앞으로 저희 두 사람 예쁘게 살 수 있게 축복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포니는 지난 2010년에 발표한 도서 ‘포니의 시크릿 메이크업 북’으로 이름을 알리며, 그 인기는 국내에 그치지 않고 대만, 태국, 중국, 인도네시아 등 각 국에 번역 출판되어 화제를 일으키기도 하였다.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한 ‘샤인이지글램’은 런칭 40분만에 2만 5000개가 완판되며 뷰티 아이콘 포니의 영향력을 입증하기도 하였다. 

현재 그녀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100만명에 이르렀으며, 유튜브 구독자는 58만명을 넘어섰다.

(출처 : 포니인스타그램)

얼짱 출신의 메이크업 아티스트에서 1인 미디어를 대변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새로운 채널이 된, 포니가 소개한 브랜드 ‘포니이펙트(Pony Effect)’가 커져가는 K-뷰티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현재 국내 뷰티 유투버 중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투애니원 씨엘의 전속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약하는 등 일명 ‘스타유투버’로 활동해왔다.

한편 포니는 사진작가인 예비신랑과 10년여 간의 열애을 끝으로 결혼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는 한 인터뷰에서 “머리염색은 남자친구가 손수 다 해준다. 손발을 맞춘지 꽤 되어서 섬세하게 주문하는대로 잘 나온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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