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러시아 제22회 사마라국제어린이영화제에 한국 주빈국 참석
민지혜 desk@wtimes.kr   |   2017. 05. 10 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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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블유타임즈)

주 러시아 대사관 문화원은 ‘2017 유라시아 협력 조명 한국 영화의 해’ 일환으로 최근 개최된 사마라 국제어린이영화제에 한국의 어린이 영화 ‘세계일주’ ‘우리들’ 2편과 애니메이션 1편을 상영하며 영화 관계자들과 어린이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사마라 국제어린이 영화제는 올해 22년째를 맞는 중동부유럽 최대 어린이영화제로서 일반영화, 애니메이션, 다큐영화 등 3분야에 러시아, 한국, 벨로루시, 아제르바이쟌, 중국, 이탈리아, 미국 등의 영화들이 출품되거나 초청되었으며, 특히 올해는 한국을 처음으로 주빈국으로 초청됐다.


박노벽 주 러시아 대사는 개막식 및 영화제 합동기자회견에 참석하여, 어린이들의 사랑, 가족에 대한 사랑, 친구에 대한 사랑과 우정, 나라사랑 등을 보여주는 영화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전 러시아영화인협회와 공동으로 러시아내 2년차로 진행하고 있는 ‘유라시아 협력 한국 영화의 해’에 대해 소개하면서, 6월 모스크바 국제 영화제에도 한국 영화 특별전이 개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개막식 특별 문화 공연으로 강은실 소프라노가 러시아 연주자들과 함께 한국 동요를 관객들에게 소개했다.


특히 양일간 개최된 사마라 국제어린이영화제에서는 한국 어린이 영화 및 애니메이션 상영 후 어린이 관객들에게 영화에 대한 퀴즈와 함께 평창올림픽에 대해 홍보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으며, 약 600여명의 관객들이 관람했다.


한편, 박노벽 주러시아 대사는 사마라 영화제 참석과 별도로 국립사마라사범대학교를 방문, 양국 간 교육 분야 교류 방안에 대해 협의하였고, 사마마 고려인 협회 회장 및 관계자들과 만찬, 사마라 지역의 고려인들을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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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다라
Tags : 한국영화, 러시아, 사마라국제어린이영화제, 세계일주,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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