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스위스 프리부르 국제영화제 개최, 韓 영화 다수 초청
강민경 desk@wtimes.kr   |   2017. 04. 17 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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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장르에 걸쳐 한국 영화 선정돼 눈길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최근 스위스 Fribourg에서 프리부르 국제영화제(FIFF)가 개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해로 31회째를 맞이한 프리부르 국제영화제는 국제경쟁부문과 단편영화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했으며, 국제경쟁부문에 우리나라 이경미 감독 作 ‘비밀은 없다’가 출품되었다. 


또한 이 외에도 영화제 측은 다양한 장르에 걸쳐 한국 작품을 선정해 눈길을 끌었다. 선정된 영화는 ‘곡성’ ‘퇴마: 무녀굴’ ‘너를 기다리며’ ‘히말라야’ ‘밀정’ ‘친절한 가정부’ ‘우리들’ ‘부산행’ 등 8개 작품이다. 더불어 영화제에 심사위원으로 초청된 강수연 부산영화제 집행위원장 주연, 1991년도 작품 ‘경마장 가는길’이 함께 상영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영화제에 참석한 이상규 주 스위스 대사는 경쟁부문 출품작 ‘비밀은 없다’를 관람하고, 강수연 위원장과 이경미 감독, 그리고 프리부르 영화제 Nordmann 집행위원장을 비롯한 국제영화제 관계자 등을 만찬에 초청하여 격려를 전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 이들은 우리 영화의 스위스 및 유럽 진출 확대문제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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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한국영화, 프리부르 국제영화제, FIFF,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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