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주 몽골 대사관, 울란바타르시 사회·역사 과목 교사세미나 개최
강민경 desk@wtimes.kr   |   2018. 12. 12 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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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시대의 한-몽 관계사’ 및 ‘한국 경제발전상’ 주제로 진행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몽골 대사관)

 

 

주 몽골 대사관이 최근 대사관 1층 대강당에서 ‘울란바타르시 사회·역사 과목 교사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울란바타르시 교육청 사회역사 과목 담당관 어용빌렉(Oyunbileg)을 비롯하여 울란바타르시에서 사회, 역사, 지리과목을 가르치는 교사 75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세시대의 한-몽 관계사’ 및 ‘한국 경제발전상’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정재남 주 몽골 대사는 개회사를 통해, 학교 수업은 미래 한-몽 관계의 주역인 학생들이 한국을 만나는 첫 계기가 되는 만큼 세미나를 통해 몽골 학생들이 한국사와 한-몽 관계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높이고, 한국에 대한바른 이미지를 갖도록 교사들의 역할을 당부했다.

 

세미나에서는 중세시대(12,13세기) 한-몽 관계의 역사적 배경 및 당시 고려양·몽골풍 등의 문화 교류가 오늘날 양국 언어·문화적 유사성에 미친 영향 등에 대해 강의하였으며, 아울러 한국의 경제발전상을 소개하고, 양국이 우호적으로 함께 발전해나가기 위한 방안 및 교사의 역할에 대해 소개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교사들은 대사관에서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세미나를 통해 한국과 몽골 양국관계의 역사적·문화적 특수성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몽골은 한국과 1990년 3월 외교관계를 맺었으며, 이후 경제과학기술협력협정, 어업협정, 항공협정을 맺었다. 이후 한-몽 정상들이 한국 및 몽골을 서로 오가며 교류를 이어왔으며 경제 및 문화 협력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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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몽골, 울란바타르시, 교사세미나,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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