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이정규 대사, 스웨덴 왕립과학한림원 방문
강민경 desk@wtimes.kr   |   2018. 11. 24 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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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립과학한림원의 역할, 노벨상의 의미와 선정 과정 및 향후 양국의 학계 간 협력 추진 방향 협의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스웨덴 대사관)

 

 

이정규 주 스웨덴 대사가 최근 스웨덴의 왕립과학한림원(Kungliga Vetenskapsakademien, The Royal Swedish Academy of Sciences)을 방문하여 Martin Jakobsson 왕립과학한림원 부총재, Olga Botner 노벨물리학상 노벨위원회 의장, Per Hedenqvist 교수 및 Helene Sundstrom 박사와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정규 대사는 왕립과학한림원의 역할, 노벨상의 의미와 선정 과정 및 향후 양국의 학계 간 협력 추진 방향에 관해 협의하였다.

 

1739년 ‘과학의 발전 및 그 사회적 영향력 확대’를 목적으로 설립된 왕립과학한림원은 물리학, 화학, 경제학 분야의 노벨상 수상자를 선정하는 기관이기도 하다.

 

이에 주 스웨덴 대사관은 왕립과학한림원을 비롯한 노벨 관련 기관과의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하여 ‘인류에 가장 큰 공헌을 한 사람’에게 상을 수여하고자 했던 노벨에 대한 국내 인식 제고 및 관련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한-스웨덴 양국의 학계간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는 한편, 노벨이 지향한 인류애적 가치를 마음에 품고 연구에 매진하는 우리의 젊은 과학자들이 더 많이 양성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스웨덴은 1930년대 복지국가 건설이라는 국가 목표와 더불어 교육개혁이 시작되었고 이후 의무교육을 9년으로 연장했다. 고등교육개혁은 물론이며 근로 성인들에게 대학 문호가 개방되어 성인교육이 활발한 것도 특징이다. 특히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성인교육은 노동인력 확보 및 고급화, 생산성 향상 등의 목표와 더불어 문화생활 향상, 국민 교양수준 향상 등의 목표를 갖고 있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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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스웨덴, 왕립과학한림원, 노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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