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주 튀니지 대사관, 제8회 한국어말하기대회 개최
강민경 desk@wtimes.kr   |   2018. 11. 08 07:56   |  
  • 글자크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
  • print
  • |
  • list
  • |
  • copy
조구래 대사, 한국어 배우는 튀니지 학생들 격려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튀니지 대사관)


 

지난 7일, 조구래 주튀니지 대한민국 대사가 최근 주 튀니지 대사관이 개최한 제 8회 한국어 말하기대회에 참석했다. 횟수로 8회를 맞이한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그 어느때보다 많은 관심과 더불어 반응이 뜨거웠다.

 

조 대사는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 참여한 튀니지 학생들을 격려하고 대회의 우승자들에게 상장 및 선물을 수여했다. 

 

이번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는 말하기 콘테스트 뿐만아니라, 튀지지의 한류 동호회 회원들이 찬조 출연하여 부채춤과 K-pop 댄스를 선보이는 등 다채로운 행사에 기여하였다.

 

주튀니지 대한민국 대사관은 지난 몇 년동안 한국어 말하기 대회, 한국어 능력시험 실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어를 알려왔으며, 조 대사는 “튀니지는 북아프리카 국가 중에서도 높은 교육열을 자랑하는 나라로 적극적인 한국어 교육을 통해 한국을 홍보하고 또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으리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양국의 문화교류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튀니지는 1969년 3월에 우리나라와 수교하였으며, 북한과도 6년 뒤인 1975년에 외교관계를 맺었다. 대외적으로 우리나라와 북한에 대하여 등거리 외교노선을 표방해왔었지만, 한국-튀니지 경제관계가 발전함에 따라 북한 보다 한국과 더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정책을 지향하고 있다.

 

튀니지에는 대한민국 상주공관이 설치되어 있고, 사증면제협정(1969), 문화협정(1969), 무역 및 경제협정(1970), 의료협정(1973), 투자증진 및 상호보호에 관한 협정(1975), 이중과세방지협정(1988), 과학·기술 협력협정(1994), 항공협정(1994), 대외경제협력기금 차관공여에 관한 협정(1997) 등을 체결하였으며 지속적인 교류를 토대로 양국 관계는 발전되어 오고 있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 W-TIMES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 W-TIMES Copyright Protected 

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튀니지, 한국어말하기대회
(0/250자)

총 의견수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