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호주 2018 차세대지도자 포럼 개최
김설아 desk@wtimes.kr   |   2018. 08. 16 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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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한인총연합회 2018 차세대지도자포럼(Future Leaders’Forum) 개최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호주 대사관)


 

호주 최초의 전국조직으로 2017년말 출범한 호주한인총연합회(이하 호주총연)가 최근 11일~12일 양일간 캔버라 ANU University House에서 2018 차세대지도자포럼(Future Leaders’Forum)을 개최하였다.

 

본지 취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인 차세대들이 호주 주류사회에 성공적으로 진출하여 한·호 양국 관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개최됐다. 행사에는 호주 연방정부의 Alan Tudge 시민권 및 다문화 장관, Elizabeth Lee ACT 주의원을 비롯한 여러 호주 정부 측 관계자와 각 주의 전·현직 한인회장 및 주요 단체 임원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무엇보다 앞으로 호주 주류사회에서 주역이 될 50여명의 한인 젊은이 등 총 120여명이 자리를 함께하는 큰 이벤트로 주목받았다. 

 

이백순 주 호주 대사는, 축사를 통해 작년 말 결성된 호주총연이 한인 정치력신장을 위한 이런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게 된 점을 축하하면서 지금까지 외교 및 경제 등 여러 분야에서 완전정합적이라고 할 만한 한·호 양국 관계를 많은 한인 리더의 배출을 통해 보다 발전된 관계로 격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참석한 젊은이들에게는 지금까지 1세대 지도자들이 일군 토대를 바탕으로 주류 사회에 활발히 진출하여 호주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뿐 아니라 돈독한 한·호 양자 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주문하고 원로들에게는 1.5세대 및 2세대들의 주류사회 진출을 지지하고 성원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참석자들은 이번 행사 개최가 각 주별로 흩어져 있던 한인 사회가 단합하여 한인들 특히 차세대들의 호주 주류정치에 대한 참여를 위한 훌륭한 계기가 되었다면서, 향후 이 같은 행사가 지속되어 한인사회에서 정계에 진출하는 인사들이 배출되기를 기대했다. 

 

 

 

김설아 ​기자 이메일 주소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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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분야 뉴스 에디터입니다.
Tags : 호주, 차세대지도자포럼, 호주한인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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