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유대종 대사, 세르비아 마티차 스릅스카 도서관 기증도서 전달
신태진 desk@wtimes.kr   |   2018. 03. 23 11:32   |  
  • 글자크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
  • print
  • |
  • list
  • |
  • copy
한국국제교류재단이 기증한 한국 문화 및 역사 관련 도서 21권 전달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세르비아 대사관)


주 세르비아 대사관의 유대종 대사가 최근 노비사드에 위치한 마티차 스릅스카(Matica Srpska) 도서관을 방문하여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 기증한 한국 문화 및 역사 관련 도서 21권을 전달하였다


본지 취재에 따르면 이번 기증은 KF의 '해외한국연구자료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기증된 도서는 마티차 스릅스카 도서관 국제 학술자료 서가에 비치될 예정이다


Selimir Radulovic 도서관장은 이러한 한국측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고앞으로 한국의 도서관 및 연구소 등과의 기관간 협력을 더욱 심화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유 대사는 이번 기증을 통해 한국 관련 교육 및 연구 활동을 증진하고주재국내 한국에 대한 이해가 한층 더 깊어지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으며도서 전달 후에는 고서적 등이 전시된 도서관 서재들을 둘러보기도 했다.


한편, 마티차 스릅스카 도서관은 세르비아를 대표하는 2개의 국립도서관 중 하나로 약 400만권의 소장 도서 가운데 1,000여 권의 한국 관련 서적(대부분 영어러시아어보유하고 있다. KF는 해외에서의 한국 관련 교육 및 학술연구 증진을 위하여 한국 출판물 및 멀티미디어 자료를 주요 해외 대학연구소박물관국공립 도서관 등에 매년 지원 중이다.




◎ W-TIMES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 W-TIMES Copyright Protected  


사회 분야 뉴스 에디터입니다.
Tags : 세르비아, 한국국제교류재단, KF, 도서관, 도서기증
(0/250자)

총 의견수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