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이인태 대사, 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교사워크숍 참가
신태진 desk@wtimes.kr   |   2018. 03. 14 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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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자 소재 초등학교 교사와 초등교육위원회 관계자 등 50여명 참석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나이지리아 대사관)

주 나이지리아 대사관의 이인태 대사가 최근 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된 나이지리아 초등교사워크숍에 참석해 교사들을 격려했다


본지 취재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워크숍 행사에서는 수도 아부자 소재 초등학교 교사와 초등교육위원회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한국의 문화를 체험했다또한 참석자들은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막식 주요 장면과 나이지리아팀 경기장면을 시청하면서 나이지리아 선수단이 입장하는 모습을 볼 때는 박수를 치기도 했다.

 

이인태 대사는 교사들과의 면담에서 "나이지리아 선수단이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에 최초로 출전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이전의 긴장된 한반도 정세속에서도 평창 올림픽이 평화적으로 개최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이번 평창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는 세계 스포츠의 발전과 평화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들 교사들은 그 이외에도 한복 입어보기, K-POP 듣기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한류 문화를 체험하면서 한-나이지리아 양국간 문화적 정서의 유사점과 차이점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에 참석자들이 자신들의 체험담을 수업 시간에 학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나이지리아 차세대들의 다양한 국제적 시야를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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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분야 뉴스 에디터입니다.
Tags : 나이지리아, 아부자, 초등학교교사,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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