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주 이집트 대사관, 아중동 한국학 국제세미나 개최
김민석 desk@wtimes.kr   |   2017. 11. 07 1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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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중동 지역내 한국학 관련 교수, 방송국, 언론인 등 각계인사가 참가한 최초의 국제 세미나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최근 주 이집트 대사관이 카이로 아인샴스 대학교와 공동 주관으로 Mena House에서 200여명의 한국학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아중동 한국학 국제세미나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이집트측에서는 Abdul Nasser Badawy 아인샴스대학교 부총장, Alaa Fahmi 한-이집트친선협회장(전 교통부장관), Yonsri Fouad Sawirass 교육부 과학발전국장 등 고위급인사가 참석했다. 또한 Magda Ali Saleh 카이로대 교수, 서정민 외대 교수, Radwa Abdul Latef (El Akhbar 일간지) 편집위원, 송경근 명지대 교수, Alia Mahmoud Zamzam 한국어방송 프로그램국장, Mahmoud Ahmed Abd Elghaffar 카이로대 교수, 이정애 요르단 대학교 한국어과 교수, 박병주 요르단 대학교 한국어과 교수, 박영희 모로코대학교 한국어과 교수, 박유진 케냐 나이로비대 교수 등 아중동 지역내 한국학 관계자가 발표자로 참석했다.


김병권 주 이집트 대리대사는 개막식 환영사에서 이번 세미나는 2015년에 처음 개최된 이래 3번째 행사로서, 특히 아중동 지역내 한국학 관련 교수, 방송국, 언론인 등 각계인사가 참가한 최초의 국제 세미나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세미나가 한-이집트 양국간 학술교류를 넘어 약국 국민간 상호 이해 증진을 통해 양국간 제분야에서의 협력 증진에 크게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Badawy 아인샴스대학교 부총장 등 이집트 인사들은 인사말을 통해 그간 대사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인해 이집트 내 한국학 발전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양국간 협력이 더욱 증진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아중동 지역 최초의 한국학 국제세미나로서, 참석자들은 아중동지역 한국학회 결성에 의견을 같이 했다. 향후 Nile TV의 위성 방송을 통한 전 중동지역내 한국어 교육 확산 및 통일된 책자 발간 등을 통한 체계적인 한국어 교수법 제공과 관련 구체적인 의견을 교환하였다는데 큰 의미가 있었던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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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이집트, 아중동, 한국학, 국제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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