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주 캐나다 대사관, “한인차세대 진로탐색 토크 콘서트” 개최
김민석 desk@wtimes.kr   |   2017. 10. 16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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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학생들, 11명의 한인선배 멘토들과 대화형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이야기 나눠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최근 주 캐나다 한국대사관이 오타와대 및 칼튼대 한인학생회오타와 한인회 공동주관으로 대사관 강당에서 '오타와 한인 차세대 진로탐색 토크 콘서트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인차세대들의 꿈을 키워주고 미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11명의 한인선배 멘토들이 참석하여 질문중심의 대화형 멘토형식의 토크 콘서트로 개최되었으며, 오타와 한인 대학생고등학생 및 학부모 등 약 120여명이 참석하여 많은 관심을 보였다

 

신맹호 주 캐나다 대사는 인사말을 통해 한인 차세대간 네트워크 구축과 역량 강화를 위해 본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고, 대사관과 오타와 한인회오타와대와 칼튼대 한인학생회가 공동으로 행사를 주관하게 되어 더욱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여러 멘토 참석자들께도 경험 공유를 위해 참석해준데 대해 고맙다고 전했다.

 

이어 정원준 칼튼대 산업디자인학과 교수의 사회로 인문사회분야이공계 분야 순으로 토크 콘서트가 진행됐다.

 

인문사회 분야에서는 공무원(유수진, IRCC), 변호사(강기훈, Law Firm), 외교관(이주열외교부), 금융(이현수, Scotia Bank), 회계법인(이혜민, Welch), 요리사(남근우, Table 85) 등이 멘토 패널로 참석했으며, 이공계 분야 토크콘서트에서는 과학자(김근수 박사, NRC), 엔지니어(최원혁, CIENA), 간호사(안은경), 치아 신경치료 전문가(Helena Lim), 치과의사(Peter Kim) 등이 멘토 패널로 참석했다.

 

토크콘서트 이후에는 식사를 하면서 개별 멘토들과의 분야별 대화가 늦은 시간까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이번 행사가 다수의 멘토들이 한자리에 모여 일방적 강의가 아니라 질문중심의 대화형 멘토링 행사로 개최되어 학생들이 알고 싶은 내용에 대한 답변을 보다 많이 들을 수 있어 더욱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약 120명의 학생 및 학부모한인 직장인 선배들이 한자리에 모여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경험을 공유할 수 있고 네트워크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며, 주 캐나다 대사관 측은 앞으로도 한인 차세대들의 꿈을 키우고 진로탐색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멘토링 행사를 지속 추진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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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캐나다, 토크콘서트, 진로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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