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윤순구 대사, 이집트 아스완 대학교 한국어과 및 아스완 태권도장 방문
김민석 desk@wtimes.kr   |   2017. 09. 19 12:20   |  
  • 글자크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
  • print
  • |
  • list
  • |
  • copy
아스완대 한국어과 발전 위한 교수진 확보 및 발전계획 수립 요청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윤순구 주 이집트 대사가 최근 이집트 아스완 태권도장을 방문하여 현지 사범단과 수련생들의 태권도 시범을 관람한 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태권도복 증정식을 가졌다. 


우리 정부의 이집트내 태권도 보급 노력의 일환으로 2009년 문을 연 태권도 교실에는 약 100여명의 유소년 및 성인 이집트인들이 Mohamed Badr 사범의 지도하에 태권도를 수련하고 있으며, 상이집트 지역의 태권도 대표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어 같은 날 윤 대사는 MagdyHegazy 아스완 주지사를 면담하고, 한국의 대이집트 지원 현황 및 양국관계,한국-아스완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윤 대사는 한국어과가 설치된 아스완 대학을 방문, Ahmed Ghaleb 총장과의 면담을 가졌다. 윤 대사는 한국사회에 잘 알려진 아스완의 역사적 가치를 평가하고, 특히 아프리카로 향하는 관문으로서 그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아스완대한국어과 발전을 위한 교수진 확보와 적극적인 발전 계획을 수립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대사관 차원에서 이에 필요한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스완 대학교 한국어과는 올해로 개설 2년째에 접어들며 2학년 재학생 14명, 입학예정 신입생 20명으로 이루어져있다.



◎ W-TIMES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 W-TIMES Copyright Protected  


Tags : 이집트, 아스완대학교, 한국어과, 태권도
(0/250자)

총 의견수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