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국립중앙도서관, 미얀마 양곤 외국어대학교에 한국도서 기증
김민석 desk@wtimes.kr   |   2017. 08. 21 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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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도서 200여점 및 시청각자료 기증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최근 주 미얀마 대사관이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기증한 한국 도서 200여점 및 시청각자료를 양곤외국어대학교 도서관 한국자료실에 전달했다.

 

미얀마에서 현재 한국 관련 가장 많은 자료를 보유하고 있는 양곤외대 한국자료실(Window on Korea)은 한국어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난 2016년 9월 주미얀마대사관과 국립중앙도서관양곤외대 파견 KOICA 봉사단원들간의 협력으로 양곤외대 중앙도서관에 설치됐다. 이후 한국어전공자 뿐만 아니라 한국에 관심이 많은 다른 학과 학생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끌면서 양곤외대의 자랑이자 한국어 학습자들의 귀중한 학습장소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에 기증된 도서 및 시청각자료는 한국자료실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국립중앙도서관이 2021년까지 매년 200여권의 자료를 추가적으로 제공하겠다는 약속에 따라 이루어진 첫 번째 기증이다.

 

신정훈 서기관은 이날 기증에 앞서 양곤외대 부총장 Dr. Daw Yi Yi Maw와 부총장 Dr. Daw Mi Mi Aung 및 양곤외대 도서관 관장 Daw Yin Thwe Lwin을 면담하고국립중앙도서관의 향후 5년간 도서지원 약속을 전달하면서 한국자료실을 보다 많은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측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또한 향후 한국자료실을 확장하는 방안도 검토해줄 것을 요청하였으며이이모 부총장은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이어 신정훈 서기관은 이날 우리 국립국어원이 보급한 한국어교재 및 DVD 자료 30여점도 함께 한국자료실에 전달하고이이모 부총장에게 한국어과에서 국립국어원의 교재를 적극 활용하여 한국어전공자들에게 더 효율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경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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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다라
Tags : 국립중앙도서관, 주미얀마대사관, 양곤외국어대학교, 미얀마, 한국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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