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주한영국문화원, IELTS Prize 수상자 장학금 수여
김민석 desk@wtimes.kr   |   2017. 07. 19 2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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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부터 IELTS 장학생 선발, 학생들에게 유학 생활을 돕는 취지의 장학금 수여

(Korean)

 

(사진=주한영국문화원)

최근 주한영국문화원이 서울 중구에 위치한 영국문화원 사무소에서 2016/17학년도 IELTS(아이엘츠, International English Language Testing System)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영국문화원 IELTS 장학금은 IELTS 시험을 통해 더 넓은 세계로 도약하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능력을 사회에 공헌할 잠재력이 있는 우수한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2010년에 처음 시행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동아시아 지역 전체를 통틀어 총 36명의 장학생이 선발되었으며 국내에서는 황선우, 원지수, 김연수 학생이 최종 선발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국내 부문 350만원의 장학금이 각각 수여됐다. 

영국문화원 관계자 및 취재팀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은 영국문화원 시험팀의 최현경 팀장이 맡았다. 최현경 팀장은 수여식에서 학생들의 장학금 수상을 축하하면서 “앞으로 아이엘츠 시험의 우수성과 훌륭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학습 노하우를 미래의 수험자들을 위해 널리 공유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국 런던정경대(London School of Economics and Political Science, LSE) 미디어학부 석사 과정에 진학 예정인 원지수 씨는 “직장 생활과 병행하느라 유학 준비 과정이 고되었는데 IELTS 장학금 수상으로 응원을 받는 느낌”이라고 인상적인 수상 소감을 밝혔다. 같은 부문 수상자인 황선우 씨는 영국 옥스포드 대학교(University of Oxford) 기계공학과 박사 과정을, 그리고 김연수 씨는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학교(The University of Iowa) 마케팅 박사 과정 이수를 위해 곧 출국할 예정이다. 

덧붙여 영국문화원 동아시아 지역본부 시험사업 담당이사 그렉 셀비(Greg Selby)는 “IELTS 시험이 그동안 꾸준히 확보해 온 시험 성적의 신뢰도와 운영의 안정성에 기반하여 2016년에는 전세계 응시자 수가 290만명을 넘었고 IELTS 성적 인정 기관 수도 10,000개를 돌파했다”며 “IELTS 장학금을 통해 더욱 더 다양한 국가와 학교로 진학할 학생들을 도울 수 있어서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공식 IELTS 시험 센터인 주한영국문화원은 IELTS 시험을 준비하는 모든 등록 학생에게 30시간짜리 무료 온라인 학습자료인 ‘Road to IELTS’를 제공한다. 그 외에도 매월 4회의 시험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성적도 13일만에 발표하는 등 응시자 편의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국문화원 IELTS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주한영국문화원 사이트를 참조하면 된다. 

국제영어능력시험인 IELTS는 2016년 응시자 수만 해도 290만 명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영어능력시험이다. 전세계 10,000개가 넘는 기관이 교육, 이민 및 전문자격을 위한 실질적인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반영하는 지수로 IELTS를 신뢰하고 있다. IELTS는 영국문화원, IDP: IELTS Australia, Cambridge English Language Assessment의 공동 자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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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다라
Tags : 주한영국문화원, IELTS,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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