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주 러시아 대사관, 모스크바 한국인 유학생 간담회 개최
김민석 desk@wtimes.kr   |   2017. 07. 18 1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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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러시아 대사관, 한국인 유학생들의 정부 정책 및 당관 활동에 대한 이해 제고, 한-러 관계 발전 위한 지원 계획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최근 주 러시아 대사관에서 지난 1월 개최된 한국인 유학생 간담회에 이어 모스크바 소재 주요대학 재학 중인 한국인 유학생 12명을 초청하여 대사 주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노벽 주 러시아 대사는 신정부 대북정책 기조, 영토, 인구, GDP 등 주요 지표별 동북아 국가 현황, 한-러 교류 현황 및 발전 방향 등을 설명하고, 모스크바에서 수학하고 있는 한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공부하여 미래 한-러 관계 발전에 적극 참여 및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올해 하반기 대사관에서 개최 예정인 문화·예술 공연, 영화상영, 예술제 등을 설명했다. 특히, 모스크바 거주 유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한-러 성악의 밤’ ‘한국영화 상영회’ ‘국제미술교류전’ ‘한국유학생 예술제’ 등에 유학생들의 많은 참여와 러시아 학생을 대상으로 한 홍보를 요청했다.


아울러, 러시아 정부의 2018년 러시아 월드컵 관련 거주등록 강화 방침을 안내하고, 테러 대비 신변안전 유의사항 등을 전달했다.


한편 주 러시아 대사관은 매 반기별로 유학생 간담회를 개최할 뿐 아니라 주요대학별 유학생 간담회를 개최하여 우리 정부 기본정책 설명 및 대사관 공공외교 행사 안내, 유학생 애로사항 청취 및 해소 노력 등을 통해 한국인 유학생들의 정부 정책 및 당관 활동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중장기적으로 한-러 관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심 표명 및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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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러시아, 모스크바, 한국인유학생,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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