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KOICA, 스리랑카 기술계 교사 양성 및 재교육 사업 착공식 행사
강민경 desk@wtimes.kr   |   2019. 09. 11 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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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 대사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스리랑카 대사관)

 

 

최근 코이카의 ‘스리랑카 기술계 교사 양성 및 재교육사업’으로 설립된 국립기술교육대학(National College of Education on Technology) 착공식이 스리랑카 동부지역에 위치한 꿀리야피티야(Kuliyapitiya) 에서 개최되었다. 


착공식에는 우리 측에서는 이헌 주 스리랑카 대사, 송진호 사회적가치경영본부이사, 강연화 스리랑카 사무소장 등이, 스리랑카 측에서는 Ranil Wickramasinghe 총리, 교육부 외 5개 부처 장관들과 200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헌 대사는 “교육분야는 한국-스리랑카 협력의 중점 분야”라며, “이 사업으로 인해 양국의 강한 유대관계를 재확인 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송진호 코이카 사회적가치경영본부 이사는 “코이카는 한국이 기술교육 분야에서 지난 몇 년간 축적해온 노하우를 스리랑카와 나눌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스리랑카의 청년들이 이번 코이카 프로젝트를 통해 혜택을 받아, 스리랑카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산업 및 노동시장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또한 코이카는 스리랑카의 공학(Engineering), 농생물(Bio-system), 정보기술(IT) 분야의 신규 교사를 양성하고 기존 교사를 재교육하여 스리랑카의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코이카의 ‘스리랑카 기술계 교사 양성 및 재교육 사업’​은 2015년부터 1,398만불(한화 약 144억 원)을 투입하여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은 스리랑카 국내외 사업과 노동시장에서 요구하는 공학, 바이오시스템, 정보기술 (IT) 분야에서 실질적인 지식 및 기술 교육이 가능한 교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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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코이카, 스리랑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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