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라오스 성생식 모자보건 접근성 개선사업(KOICA) 협의의사록 체결식 개최
강민경 desk@wtimes.kr   |   2019. 09. 04 0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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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라오스 보건부(MOH) 간 협의의사록 체결식 개최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라오스 대사관)

 

 

최근 라오스의 ‘성생식 모자보건 접근성 개선을 위한 서비스 수준 강화 및 지역기반 프로그램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KOICA-라오스 보건부(MOH) 간 협의의사록 체결식이 개최되었다.

이번 사업은 라오스 보건부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성생식 모자보건 인식개선을 통해 보건 서비스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모성 및 영유아 사망률 감소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6년간 750만불 규모로, 라오스 북부 3개주(루앙프라방, 우돔싸이, 루앙남타) 보건소를 기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협의의사록 체결식에는 신성순 주 라오스 대사, 오성수 KOICA 라오스 사무소장, Dr. Phonthone Muangpak 보건부 차관, Dr. Bounpheng 보건부 위생/건강증진국 국장과 수원총괄기관(MPI), 외교부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신 대사는 라오스의 영아사망률, 5세미만 아동 사망률, 모성사망률이 여전히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며, 라오스 보건부와 KOICA간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동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주 라오스 대사관 측은 이번 라오스 성생식 모자보건 접근성 개선사업을 통해 산모와 영유아들이 더 편리하고 안전한 보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성생식 모자보건 사업은 유아의 건강이 모성의 건강에서 좌우된다는 인식 아래 모자를 대상으로 보건지도, 건강진단, 의료 기타의 조치를 취하는 로 세계 각국 국민보건의 가장 중요한 과제이기도 하다. 한국에서는 1964년부터 1,432개 면에서 시범 영구적인 모자보건 사업을 벌인 바 있고, 1967년에는 분만기구를 보급하고 1973년에는 모자보건법이 공포되었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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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라오스, KOICA, 코이카, 성생식모자보건, 모자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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