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윤영 주 네덜란드 대사, 이준 열사 순국 112주년 추모식 참석
강민경 desk@wtimes.kr   |   2019. 07. 31 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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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네덜란드 및 벨기에 지역 동포 등 170여명 참석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네덜란드 대사관)

 

 

이윤영 주 네덜란드 대사가 최근 이준열사기념관에서 열린 이준 열사 순국 112주년 추모행사에 참석했다. 

 

이윤영 대사는 추모사를 통해 국권 회복을 위해 일생을 바치신 이준 열사를 비롯해서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노력에 힘입어 우리나라가 자주독립국가로서 민주주의와 경제발전을 이룩하였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날 냉엄한 국제현실과 과거사로 인해 한일간 갈등을 극복하고 번영과 발전의 길로 나아가는데 이준 열사의 애국정신이 밑바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윤영 대사를 포함하여 한인회, 네덜란드 및 벨기에 지역 동포 등 17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1부 추모식에 이어 2부 바로크 음악연주회가 개최되었다.  

 

한편, 이준 열사는 1907년 7월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개최된 제 2회 만국평화화의에 을사조약이 일제의 협박으로 강제 체결된 조약이므로 무효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을사조약이 무효임을 선언하는 공고사를 각국 대표와 언론에 공개하였으며, 일본의 저지에도 불구하고 각국 신문기자들 앞에서 한국의 입장과 일본의 부당성을 호소하였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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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이준열사, 네덜란드, 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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