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재온두라스한인회-재외한인구조단 MOU 체결
강민경 desk@wtimes.kr   |   2019. 05. 09 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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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거주 한인 구조에 대한 업무협약 체결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온두라스 대사관)

 

 

재온두라스한인회(강영신 회장)와 재외한인구조단(월드쉐어 이정숙 이사)이 최근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에 위치한 한인회 사무실에서 온두라스 거주 한인 구조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재외한인구조단은 심신에 장애가 있으나 재정문제로 해외에서 곤란을 겪고 있는 한인들을 귀국시켜 재활을 돕는 국내 NGO로,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앞으로 온두라스 한인회는 도움이 필요한 현지 한인 정보를 재외한인구조단과 적극 공유하고, 재외한인 구조단은 구조 대상 한인의 안전한 귀국을 담당하게 된다.

 

이와 관련, 주 온두라스 대사관은 재온두라스한인회, 재외한인구조단 등과 면담을 갖고, 업무협약이 잘 이행될 수 있도록 상호 긴밀히 협업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대사관도 여권 발급, 출국 수속 등 필요한 행정절차 관련 협조를 제공하겠다고 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재외한인구조단이 재외 한인회와 체결한 50번째 업무협약으로, 온두라스 한인회의 협약 체결 제안을 재외한인구조단이 받아들여 이루어지게 되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향후 온두라스 거주 한인들에 대한 안전망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재외한인구조단의 재외한인구조 사업은 본래 국내 NGO인 월드쉐어의 하위 사업이었으나, 그 수요가 증대하여 2015년에 독립적 사단법인으로 재외한인구조단이 설립되었다. 월드쉐어는 현재 재외한인구조단 예산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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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온두라스, 월드쉐어, 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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