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기주 대사, 민주콩고 폭발물 제거 사업 착수식 참석
강민경 desk@wtimes.kr   |   2019. 04. 11 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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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가 KOICA를 통해 지원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콩고민주공화국 대사관)

 

 

김기주 주 콩고민주공화국 대사가 최근 우리 정부가 KOICA를 통해 지원한 '콩고민주공화국의 폭발물 및 무기 제거를 통한 평화 및 안정화 사업'의 착수식에 참석하였다.

 

김 대사는 이날 착수식 축사에서 우리나라가 민주콩고처럼 전쟁의 상처를 입었으나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을 통해 민주콩고의 개발을 위해 협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 함께한 Basile Olongo 민주콩고 내무부차관, Philippe Renard UN 지뢰퇴치기구(UNMAS) 민주콩고 사무소장은 폭발물 제거 사업이 민주콩고의 평화와 개발에 큰 의미가 있다고 공감하면서한국 정부의 지원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민주콩고는 내전의 상처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계속되고 있는 반군 활동으로 평화와 개발이 저해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특히지뢰를 비롯한 불발탄무기류가 처리되지 않아 인명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폭발물 위험으로 현지 경제 활동에도 장애가 초래되고 있어 개발 노력에도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에 우리 정부는 민주콩고가 안고 있는 폭발물 문제 해결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UN 지뢰퇴치기구(UNMAS)의 지뢰 등 폭발물 제거 사업에 2018-19년간 261만달러를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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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민주콩고, 폭발물, 무기제거, 평화, 안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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