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주 몽골 대사관, 몽골한인회 ‘2019년 신년 업무협의 합동회의’ 개최
강민경 desk@wtimes.kr   |   2019. 02. 06 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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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내 대한민국 위상 제고, 한·몽 관계 및 몽골 한인사회의 안정적인 발전 도모 위한 회의 개최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몽골 대사관)

 

 

주 몽골 대사관이 최근 몽골 내 대한민국 위상 제고, 한·몽 관계 및 몽골 한인사회의 안정적인 발전 등을 도모하기 위하여, 대사관 4층 회의실 및 인근 한식당에서 몽골한인회와의 ‘2019년 신년 업무협의 합동회의’를 1부 및 2부로 나누어 개최하였다.

 

국민의례로 시작된 이날 회의는 대사 및 한인회장 개회사, 양측 참석인사 소개, 의제별 협의, 업무 오찬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회의에는 대사관 측에서 정재남 대사, 신상균 참사관, 박헌진 산자관, 길강묵 사증정책 담당영사, 정현구 동포업무 및 사건사고 담당영사, 한인회측에서는 국중열 한인회장, 조승호 수석부회장, 김무영 사무총장, 신상훈·이홍균·이영준 사무차장 등이 참석하였다.

 

의제별 협의에서는 먼저 각자 2018년 업무성과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설명이 있었으며, 이어 2019년 주요 업무 일정을 서로 소개하고, 다양한 상호 관심의제에 대해 심도 있게 협의하였다. 특히 몽골체류 우리 국민 및 기업인들의 안정적인 체류사증 발급문제를 집중적으로 협의하였으며, 몽골내 우리 국민들의 정당한 권익 보호를 위하여 대사관측의 단기조치 예정사항 및 중장기 대책방안 등에 대하여 허심탄회한 의견교환이 진행되었다.

 

한편 ‘2019년 신년 업무협의 합동회의’는 대사관 개관 및 한인회 창설 이래 최초로 공식 개최되는 대사관과 몽골한인회간 연두 업무협의로서, 관련 업무에 대한 상호 이해를 높이고 또한 협력 체제를 강화시킬 수 있는 소통과 대화의 기회가 되었다는 평가다. 아울러 회의 참석자들은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몽골한인사회가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하였다. 

 

주 몽골 대사관은 1991년 2월 설치되었으며, 몽골과 한국 정부 사이의 외교, 교섭, 통상협력, 여권 비자 발급 등의 일반 영사 사무는 물론 한국과 몽골 사이의 교류 협력, 문화 홍보의 역할도 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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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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