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라오스 앗따쁘주 이재민에 쌀 1천톤 기증
강민경 desk@wtimes.kr   |   2019. 01. 17 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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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순 주 라오스 대사 기증식 참여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라오스 대사관)


 

우리 정부가 지난 해 7월 발생한 앗따쁘주 댐 사고로 현재 임시거주지로 옮겨 생활하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ASEAN+3 비상쌀비축제(APTERR)를 통해 쌀 1천톤을 지원하였다. 이에 신성순 주 라오스 대사가 최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농림부가 개최한 기증식에 참석하여 이재민들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전달하였다.

 

우리 정부는 앗따쁘 댐 사고 직후 긴급구호대(KDRT) 파견, 현금 및 현물 지원, 의료 약품 등 기증, 민간단체를 통한 교육 지원, 유니세프를 통한 아동보호 지원 등 국제사회에서 앗따쁘주에 가장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 이에 주 라오스 대사관 측은 이번 쌀 지원을 통해 수해를 입은 피해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식량 걱정 없이 지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번 기증식에는 바이캄 캇티냐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차관, 분쿠앙 캄분흐앙 농림부 차관, 진 피타냐 APTERR 대표, FAO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우리 정부의 지원에 감사를 전했다.

 

한편 한국은 1991년부터 2003년까지 라오스에 662만 달러를 공적자금으로 원조하였으며, 이는 한국 경제원조 중 9번째에 해당한다. 2004년 이후에는 유상 원조도 함께 실시하고 있으며 농촌 개발, 보건, 교육 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무상원조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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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라오스, 이재민, 앗따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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