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성순 대사, 라오스 앗따쁘주 임시거주소내 아동보호사업 추진
강민경 desk@wtimes.kr   |   2018. 12. 11 1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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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 총 30만불 공여 예정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라오스 대사관)

 

 

신성순 주 라오스 대사가 최근 앗따쁘주 임시거주소내 거주하고 있는 아동, 특히 댐 사고로 부모를 잃은 취약 아동 보호를 위한 ‘앗따쁘주 아동생활환경 개선사업’ 관련 우리 정부 공여를 약속한 MOU에 옥타비안 비볼 유니세프 대표와 서명하였다.

 

이번 사업은 현재 앗따쁘주에 상주하며 아동보호를 비롯한 제반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유니세프를 통해 추진되며 우리 정부는 총 30만불을 공여할 예정이다.

 

주 라오스 대사관 측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임시거주소에서 아동들이 안전하게 생활을 하고, 아동보호 및 올바른 양육 환경에 대한 인식이 널리 확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우리 정부의 공여금은 임시거주소에서 학교까지 등하교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을 위한 차량 구입에도 사용되며, 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학교 접근성이 강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 정부는 앗따쁘주 댐 사고 이후 3차례 긴급구호대 파견, 현물 및 현금 지원, 민간단체를 통한 교육사업 지원 등 사고 초기부터 구호 및 조기 복구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 또한, 현재 앗따쁘주 재건 복구를 위한 중장기 사업 계획도 수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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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라오스, 앗따쁘주, 임시거주소, 아동보호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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