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최홍기 주 터키 대사, 시리아 난민을 위한 학교 건립사업 MOU 서명
강민경 desk@wtimes.kr   |   2018. 12. 03 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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샨르우르파주 방문, 압둘라 에린(Abdullah Erin) 주지사와 면담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터키 대사관)

 

 

최홍기 주 터키 대사가 최근 샨르우르파주를 방문압둘라 에린(Abdullah Erin) 주지사와 면담을 갖고 시리아 난민을 위한 학교 건립사업 MOU에 서명하였다.

 

최홍기 대사는 시리아 난민에 대한 터키 정부의 관대한 인도주의 정책을 높이 평가하고올해 한국 정부의 지원(100만불)을 통한 샨르우르파주 시리아 난민을 위한 학교 건립 사업이 난민들의 어려운 상황을 개선하고 한-터키 양국관계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압둘라 에린 샨르우르파 주지사는 한국 정부의 지원에 심심한 사의를 표하고한국 정부의 관심과 도움이 특별한 의미를 가짐을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샨르우르파주는 터키 동부에 위치한 주로 북쪽으로는 아디야만 주, 남쪽으로는 시리아, 동쪽으로는 마르딘 주와 디야르바키르 주 등과 접하고 있다. 터키는 한국전쟁 참전국으로 우리나라와 혈맹국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으며, 한국 전후 경제발전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특히 한국과 터키는 국민 정서, 언어, 관습 등에서 유사한 부분이 있어 유대감 및 전통 적인 우호 협력 관계로 문화 인적 교류가 점차 활발해지고 있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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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터키, 시리아, 시리아난민, 샨르우르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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