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병연 대사, 앤티가바부다 한국 정부 무상원조 기증식 참석
강민경 desk@wtimes.kr   |   2018. 11. 14 08:13   |  
  • 글자크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
  • print
  • |
  • list
  • |
  • copy
앤티가바부다에 대한 2018년도 무상원조 기여식 참석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도미니카공화국 대사관)

 

 

김병연 주 도미니카공화국 대사가 겸임국 앤티가바부다의 독립기념일 행사 참석을 위한 방문을 계기로 대한민국 정부의 앤티가바부다에 대한 2018년도 무상원조 기여식에 참석했다. 앤티가바부다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이번 기여식에서 한국 정부는 앤티가바부다 장애인 사회를 위하여 약9만불 상당의 장애인 의료장비를 기여했다.

 

취재에 따르면, 기여식에는 앤티가바부다의 Chet Greene 외교장관, Samantha Marshall 사회변혁인적자원부 장관, Anthony Liverpool 외교차관, 의료장비수여 장애인 대표 및 일가족 등이 참석했다.

 

Marshall 사회변혁인적자원부 장관은, 앤티가바부다의 장애인 정책을 총괄하는 장관으로서 한국 정부의 기여에 크게 감사한다며, 이번 기여가 앤티가바부다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혁신적으로 향상시키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Greene 외교부장관은, 그간 한국이 다양한 개발협력프로그램을 통해 앤티가바부다를 원조해 오고 있음에 감사를 표명하고, 양국 외교부의 노력하에 앤티가바부다 장애인 사회에 큰 기여를 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대사는 금번 한국정부의 기여가 양국 간 우호의 상징으로서 앤티가바부다 장애인 사회에 오래오래 기억될 수 있기를 희망한며, 향후에도 한국과 앤티가바부다가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국제무대에서 긴밀히 협조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앤티가바부다는 남북한 동시 수교 국가로 한국과는 1981년 11월에 수교했다. 이후 1994년 사증면제협정이 체결하고 여러 앤티가바부다 정부인사들이 한국에 방문하며 교류해왔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 W-TIMES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 W-TIMES Copyright Protected 

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앤티가바부다, 한국정부, 무상원조
(0/250자)

총 의견수 0개